[킹스데일] 최상의 코스에서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개최”
- 작성일25.04.23 조회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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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데일GC(대표이사 김종해) 골프장은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일간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 한다.
킹스데일GC는 22년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23년~24년 KPGA 데상트매치플레이 대회를 성공 개최 한바 있어, 이번 “KLPGA 덕신EPC 챔피언십” 대회도 지난 3개 대회와 마찬가지로 4일간 그린스피드 3.8m 이상 유지하여 성공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그린 3개소 전면 재설치, 챔피언 티잉구역 전홀 확장, 벙커 48개 中 리베티드 벙커 44개소 공사, 여성 티잉구역 신설 및 확장 공사, 클럽하우스 리모델링 공사, 코스내 금강송 및 자작나무를 대대적으로 식재 등 매년 20~30억 과감히 투자를 실시했다.
킹스데일GC는 “모든 직원 및 캐디가 혼연일체 되어 혼신을 다해 준비하여 성공 개최 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킹스데일GC, 도완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