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2012 여성회원 챔피언 선발대회와 메뉴 품평회
- 작성일12.11.27 조회수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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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여성회원을 대상으로 챔피언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회원감사 친선골프대회를 치룬 승주CC는 여성분들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면 좋겠다는 여성 골퍼들의 VOC를 받아들여 여성들만 치루는 챔피언대회를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라운드 토탈 스코어로 승부를 가리는 챔피언대회를 가졌다. 11명이 참가한 첫날 성적은 85타를 기록한 이점숙 회원과 박현숙 회원이 동타를 이루었으나 이틀째 날에는 이점숙 회원이 83타를 기록하여 89타를 기록한 박현숙 회원과 6타차로 승부를 가려 2라운드 TOTAL 168타로 준우승과 16타차로 여성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승주CC에서는 챔피언 선발대회 시상식후 메뉴 품평회를 개최하였다. 이상경 조리사(단호박 경장 얍육사), 이철 대리(쉬림프샐러드), 최원석 과장(연어 마요네즈 튀김), 강재호 과장(회과육), 남외일 조리장(김치깻잎 돈가스와 양파링)을 5가지 요리를 선보여 이상경 조리사가 내놓은 단호박경장압육사 메뉴가 가장 좋은 평점을 받았다.
챔피언선발대회 시상식과 요리품평회가 끝나고 여성회원들에게 승주CC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채소(무) 10Kg을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나누어 주었다.(박재호 명예기자)
지난해 회원감사 친선골프대회를 치룬 승주CC는 여성분들만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면 좋겠다는 여성 골퍼들의 VOC를 받아들여 여성들만 치루는 챔피언대회를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2라운드 토탈 스코어로 승부를 가리는 챔피언대회를 가졌다. 11명이 참가한 첫날 성적은 85타를 기록한 이점숙 회원과 박현숙 회원이 동타를 이루었으나 이틀째 날에는 이점숙 회원이 83타를 기록하여 89타를 기록한 박현숙 회원과 6타차로 승부를 가려 2라운드 TOTAL 168타로 준우승과 16타차로 여성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승주CC에서는 챔피언 선발대회 시상식후 메뉴 품평회를 개최하였다. 이상경 조리사(단호박 경장 얍육사), 이철 대리(쉬림프샐러드), 최원석 과장(연어 마요네즈 튀김), 강재호 과장(회과육), 남외일 조리장(김치깻잎 돈가스와 양파링)을 5가지 요리를 선보여 이상경 조리사가 내놓은 단호박경장압육사 메뉴가 가장 좋은 평점을 받았다.
챔피언선발대회 시상식과 요리품평회가 끝나고 여성회원들에게 승주CC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채소(무) 10Kg을 참가한 선수 전원에게 나누어 주었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