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오크밸리 스키장, 11월 28일 힘찬 시즌 오픈
- 작성일12.11.27 조회수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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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밸리스키장(슬로프 9면 / 리프트 3기)이 11월 28일 12/13시즌의 개장과 함께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일 초급자 리프트 ‘FLOWER’에 가장 먼저 탑승 한 고객에게는 고급 스키복이 주어졌고, 이어 두 번째 탑승자에게는 보드복을, 세 번째부터 스무 번째 탑승자까지에게도 고글, 장갑, 비니 등 푸짐한 스노우용품이 경품으로 지급됐다.
눈 쌓인 참나무 숲과 유럽풍의 콘도미니엄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오크밸리 스키장은 올해로 개장 7회째를 맞는다. 슬로프 면적 276,100㎡, 총 길이 6,192m의 규모로 조성 된 스노우파크는 초급 2개 코스, 중급 5개 코스, 상급 2개 코스의 슬로프로 테마가 다른 다양한 경사면을 구성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약 한 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 있어 거리나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폭설이나 폭우 등의 기상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이용자들에게는 더 없이 부담없는 지리적 위치이며, 특히 경기 광주와 강원 원주를 잇는 제2 영동고속도로 건설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권에서의 진입 경로는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크밸리 스키장은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초급자 슬로프는 경사도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 스키나 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습코스가 되며, 이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키장으로 이미지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당일 초급자 리프트 ‘FLOWER’에 가장 먼저 탑승 한 고객에게는 고급 스키복이 주어졌고, 이어 두 번째 탑승자에게는 보드복을, 세 번째부터 스무 번째 탑승자까지에게도 고글, 장갑, 비니 등 푸짐한 스노우용품이 경품으로 지급됐다.
눈 쌓인 참나무 숲과 유럽풍의 콘도미니엄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오크밸리 스키장은 올해로 개장 7회째를 맞는다. 슬로프 면적 276,100㎡, 총 길이 6,192m의 규모로 조성 된 스노우파크는 초급 2개 코스, 중급 5개 코스, 상급 2개 코스의 슬로프로 테마가 다른 다양한 경사면을 구성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약 한 시간 가량이면 닿을 수 있어 거리나 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폭설이나 폭우 등의 기상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아 이용자들에게는 더 없이 부담없는 지리적 위치이며, 특히 경기 광주와 강원 원주를 잇는 제2 영동고속도로 건설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수도권에서의 진입 경로는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크밸리 스키장은 남녀노소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초급자 슬로프는 경사도가 완만하고 폭이 넓어 스키나 보드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습코스가 되며, 이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스키장으로 이미지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