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오크밸리리조트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 작성일12.10.26 조회수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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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대표이사 안광일)는 제6회 오크밸리리조트 클럽챔피언 선발대회 및 제1회 시니어챔피언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은 오크힐스C.C.에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오크밸리C.C.에서 각각 대회가 펼쳐졌다.
양 골프장 모두 첫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정해 본선에서 치열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가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크힐스C.C.의 시니어 챔피언전에서는 박수호 회원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고, 클럽 챔피언전에서는 지난 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승달 회원이 또 다시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오크밸리C.C.의 시니어 챔피언전에서는 박형로 회원이, 클럽 챔피언전에서는 정동기 회원이 지난 해에 이어 2연승을 거두어 또 다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7일과 14일에 각 클럽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니어와 클럽 챔피언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각 클럽 챔피언을 위해 직접 준비한 순금 한 냥을 전달 하였다. 클럽 챔피언에게는 이 밖에도 전용 락카와 1년간 카트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시니어 챔피언에게는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 2박3일 골프 여행권이, 클럽 챔피언에게는 제주 핀크스G.C.의 무료 라운드 이용권과 포도호텔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오크밸리리조트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2007년 시작 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는데, 금년부터는 오크밸리C.C.와 오크힐스C.C. 각 클럽의 대회 기간을 구분하여 개최하였으며, 1950년 이전에 출생한 회원이 참가할 수 있는 시니어 챔피언대회도 추가로 신설, 회원들에게 폭넓은 우승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양 골프장 모두 첫날 18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순위를 정해 본선에서 치열한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가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크힐스C.C.의 시니어 챔피언전에서는 박수호 회원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고, 클럽 챔피언전에서는 지난 3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승달 회원이 또 다시 챔피언을 거머쥐었다. 오크밸리C.C.의 시니어 챔피언전에서는 박형로 회원이, 클럽 챔피언전에서는 정동기 회원이 지난 해에 이어 2연승을 거두어 또 다시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7일과 14일에 각 클럽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시니어와 클럽 챔피언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각 클럽 챔피언을 위해 직접 준비한 순금 한 냥을 전달 하였다. 클럽 챔피언에게는 이 밖에도 전용 락카와 1년간 카트료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시니어 챔피언에게는 중국 심천의 미션힐스 2박3일 골프 여행권이, 클럽 챔피언에게는 제주 핀크스G.C.의 무료 라운드 이용권과 포도호텔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한편 오크밸리리조트 클럽 챔피언 선발대회는 2007년 시작 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는데, 금년부터는 오크밸리C.C.와 오크힐스C.C. 각 클럽의 대회 기간을 구분하여 개최하였으며, 1950년 이전에 출생한 회원이 참가할 수 있는 시니어 챔피언대회도 추가로 신설, 회원들에게 폭넓은 우승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