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88컨트리클럽 한마음체육대회
- 작성일12.11.08 조회수8,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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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컨트리클럽(대표이사 김용기)은 지난 10월 29일 클럽하우스 잔디광장에서 구성원 체력 증진과 자긍심 고취 그리고 지역주민과의 화합도모를 목적으로 2012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88컨트리클럽은 이 날 한마음체육대회에 청덕2통, 향린동산, 물푸레 8단지 등 지역주민 50여 명을 특별 초청함으로써, 단순 임직원만의 내부 이벤트가 아닌 ‘인근 지역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잔치’로 진행했다.
체육대회,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 날 대회의 모든 코너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고연장자 3명에게 만수무강 건강식품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행사 기획 담당자는 “이번 행사의 메인 컨셉트는 임직원간 그리고 지역사회와 돈독한 공동체 의식 형성이다. 이에 따라 대회 모든 프로그램을 투게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 날 오전 88컨트리클럽 직원과 지역주민은 OX퀴즈, 풍선 탑 세우기, 전략 줄다리기, 종합장애물 경기를 즐겼다. 통 돼지 바비큐가 곁들여진 뷔페로 오랜만에 동료들과 어울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지역주민을 위해 골프카트를 이용한 코스탐방시간을 갖었고 오후부터 김성환 친선대사를 비롯 가수 현숙과 송대관의 축하 공연을 보면서 흥을 돋웠다. 그리고 이어진 직원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참가팀 모두가 프로다운 춤과 노래 솜씨를 선보이면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운동회와 장기자랑에서 넘치는 열정과 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행운권 추첨에서 행운의 여신이 손을 잡아준 직원들은 원액기, LED TV 등 푸짐한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하루 종일 몸과 마음을 신바람 나게 힐링시킨 직원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용기 88컨트리클럽 사장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합의 한마당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해지고 더불어 지역사회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행복 메시지를 전했다.(88CC 홍종범 명예기자)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기업이념으로 삼고 있는 88컨트리클럽은 이 날 한마음체육대회에 청덕2통, 향린동산, 물푸레 8단지 등 지역주민 50여 명을 특별 초청함으로써, 단순 임직원만의 내부 이벤트가 아닌 ‘인근 지역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잔치’로 진행했다.
체육대회,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이 날 대회의 모든 코너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최고연장자 3명에게 만수무강 건강식품세트를 증정하기도 했다. 행사 기획 담당자는 “이번 행사의 메인 컨셉트는 임직원간 그리고 지역사회와 돈독한 공동체 의식 형성이다. 이에 따라 대회 모든 프로그램을 투게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 날 오전 88컨트리클럽 직원과 지역주민은 OX퀴즈, 풍선 탑 세우기, 전략 줄다리기, 종합장애물 경기를 즐겼다. 통 돼지 바비큐가 곁들여진 뷔페로 오랜만에 동료들과 어울려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한 후에는 지역주민을 위해 골프카트를 이용한 코스탐방시간을 갖었고 오후부터 김성환 친선대사를 비롯 가수 현숙과 송대관의 축하 공연을 보면서 흥을 돋웠다. 그리고 이어진 직원 장기자랑 순서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참가팀 모두가 프로다운 춤과 노래 솜씨를 선보이면서 관객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운동회와 장기자랑에서 넘치는 열정과 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행운권 추첨에서 행운의 여신이 손을 잡아준 직원들은 원액기, LED TV 등 푸짐한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하루 종일 몸과 마음을 신바람 나게 힐링시킨 직원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용기 88컨트리클럽 사장은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화합의 한마당 자리에서 “임직원들이 행복해야 회사가 행복해지고 더불어 지역사회도 행복해진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행복 메시지를 전했다.(88CC 홍종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