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보도자료

[캐슬렉스] 황화코스모스 꽃향기를 맡으며

본문

가을 꽃향기가 가득한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금 한창 '주황색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진입로의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어 가을 운치를 수놓고 있다.

보통 코스모스 하면 분홍빛과 연보라빛이 떠오르지만 코스모스를 개량한 품종인 황화코스모스가 가득한 것인데, 경비실을 통과하여 클럽하우스로 올라오는 구역(약 500m 구간)에 식재되어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환한 미소로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어여뿐 꽃이 있으면 찾는이도 있다는 옛말'처럼... 환경변화로 인하여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던 수많은 '꿀벌들과 나비들'이 서로서로 꿀을 채취하느라 분주하게 지내고 있는것.

황화코스모스는 노랑코스모스라고 불리기도 하며,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꽃의 색깔은 황색이며 꽃잎의 끝이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또한 꽃밥은 짙은 갈색으로 열매를 맺으며, 크기가 1∼2m이며 보통 9월에서 10월경에 꽃이피고 요즘은 길가나 화단에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게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운동을 마치고 귀가시 코스모스 꽃향기를 맡으려고 잠시 차를 대고 사진을 찍고 가시는 고객이 날로 많아지고 있으며, 클럽 코스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위하여 단풍 나무들도 서서히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이전글
[블루원용인] 풍성한 가을 블루원용인CC가 전하는 선물
다음글
[8 8] 제24회 88컨트리클럽 챔피언대회-이규환 회원, 제24대 클럽챔피언 등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26 (야탑동 한국골프회관 4층)
고객센터 : 031)781-0085~6   팩스 : 031)781-6686~7 신고번호 : J1516320140003

Copyright ⓒ KGB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