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가을 속의 클린데이
- 작성일12.10.15 조회수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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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자락에 위치한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10월 12일(금) 전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환경가꾸기 일환으로 클린데이를 실시하였다.
아침에 전 가족이 모인 가운데 총 5개 구역 5개 팀으로 편성하여 진행된 클린데이는 오전 8:30~10:30분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클럽하우스 및 이성대 주차장, 시설물 내부 일체, 코스 보경로, 코스 디보트, 진입도로 등으로 나누어 일사분란하게 팀장인솔하에 진행되었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클린데이 시작 전에 "고객에게 평가받는 것은 여러 사항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 가족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클럽환경개선에 힘써달라"는 당부를 하면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계획하겠다"고 하였다.
캐슬렉스에는 지금 한창 가지각색의 나무들이 서로의 자태를 뽑내며 단풍이 짙게 물들어가고 있으며, 수려한 남한산성 자락과 어울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속에서 가을이 깊어져만가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아침에 전 가족이 모인 가운데 총 5개 구역 5개 팀으로 편성하여 진행된 클린데이는 오전 8:30~10:30분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클럽하우스 및 이성대 주차장, 시설물 내부 일체, 코스 보경로, 코스 디보트, 진입도로 등으로 나누어 일사분란하게 팀장인솔하에 진행되었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클린데이 시작 전에 "고객에게 평가받는 것은 여러 사항이 있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깨끗하고 청결한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 가족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클럽환경개선에 힘써달라"는 당부를 하면서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계획하겠다"고 하였다.
캐슬렉스에는 지금 한창 가지각색의 나무들이 서로의 자태를 뽑내며 단풍이 짙게 물들어가고 있으며, 수려한 남한산성 자락과 어울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분위기속에서 가을이 깊어져만가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