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부여] 10월 5일 그랜드오픈
- 작성일12.10.16 조회수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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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 내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C.C.는 10월 5일 Grand Open식을 가졌다.
지난 2010년 착공해 2년여 만에 탄생한 이 골프장은 95만㎡의 부지에 18홀(전장 6,845yd) 규모의 퍼블릭 코스로서 백마강, 낙화암, 사비성 등 백제의 유적지를 배경삼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권희태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배병철 부여 경찰서 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노신영 롯데그룹 총괄 고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공노명 전 외교통상부 장관, 강춘자 KLPGA 협회 부회장, 김운용 나인브릿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는 ‘오늘 첫발을 내딛는 부여골프장은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국민 여가 및 체육활동의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롯데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화하고 섬세한 백제 문화가 물씬 느껴지는 부여C.C.의 코스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담아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계백장군 코스라 명명된 OUT 코스는 백마강과 낙화암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의자왕 코스라 명명된 IN 코스는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을 한눈에 내려다 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경관이 훌륭한 코스이다.
롯데스카이힐C.C.는 2005년 제주C.C.의 (36홀) 오픈을 시작으로 2008년 김해C.C. (18홀), 2009년 성주C.C. (18홀) 오픈에 이어 10월 5일 부여C.C. (18홀)를 성공적으로 오픈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골프 전문 레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0년 착공해 2년여 만에 탄생한 이 골프장은 95만㎡의 부지에 18홀(전장 6,845yd) 규모의 퍼블릭 코스로서 백마강, 낙화암, 사비성 등 백제의 유적지를 배경삼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권희태 충청남도 정무부지사와 이용우 부여군수, 배병철 부여 경찰서 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노신영 롯데그룹 총괄 고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공노명 전 외교통상부 장관, 강춘자 KLPGA 협회 부회장, 김운용 나인브릿지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스카이힐C.C. 이승훈 대표이사는 ‘오늘 첫발을 내딛는 부여골프장은 퍼블릭 골프장으로서 국민 여가 및 체육활동의 진흥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롯데 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감동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화하고 섬세한 백제 문화가 물씬 느껴지는 부여C.C.의 코스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담아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었다. 계백장군 코스라 명명된 OUT 코스는 백마강과 낙화암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의자왕 코스라 명명된 IN 코스는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을 한눈에 내려다 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경관이 훌륭한 코스이다.
롯데스카이힐C.C.는 2005년 제주C.C.의 (36홀) 오픈을 시작으로 2008년 김해C.C. (18홀), 2009년 성주C.C. (18홀) 오픈에 이어 10월 5일 부여C.C. (18홀)를 성공적으로 오픈 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골프 전문 레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