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 2012년 클럽챔피언십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일반부 정영배, 시니어 배준집 클럽챔피언
- 작성일12.10.16 조회수8,078
- 첨부파일
본문
경기도 광주 소재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은 지난 10월 7일 제25회 회원친선 골프대회 및 제24회 클럽챔피언십 일반부 경기대회, 제2회 클럽챔피언십 시니어부 경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클럽챔피언십 경기(10월3일~5일)와 회원친선 경기 일정을 다르게 운영하여 회원친선 경기에 보다 많은 회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고 라운드 종료 후 오랜 기다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샷건 방식의 운영방식을 채택하여 클럽 최대 행사인 회원친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클럽챔피언십은 핸디캡 12 이내 42명의 회원들이 도전하여 3일간 기량을 펼친 결과, 제24회 일반부 클럽챔피언으로 221타(74-73-74)를 기록한 정영배 회원((주)아이에스시 대표이사)이, 제2회 시니어 클럽챔피언으로는 232타(77-77-78)를 기록한 배준집 회원(동아베스택(주) 대표이사)이 2012년의 영광의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샷건 운영 방식으로 총 346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로 나누어 기량을 펼친 결과, 일반부 우승은 박장연 회원, 시니어부 우승은 이태수 회원, 여성부 우승은 노취령 회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화창한 날씨에 코스 내 다양한 이벤트로 라운드 내내 회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시상식에도 회원 상호간 아낌없는 축하와 덕담을 나누었으며, 특히 클럽 운영위원회(회장 김동극 회원)에서는 대회 준비에 힘쓴 모든 종사원에게 햅쌀을 선물하여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대회 참가 회원과 클럽 운영위원이 불우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뉴서울나눔봉사단에 전달하여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함께 하는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뉴서울 임서현 명예기자)
클럽챔피언십은 핸디캡 12 이내 42명의 회원들이 도전하여 3일간 기량을 펼친 결과, 제24회 일반부 클럽챔피언으로 221타(74-73-74)를 기록한 정영배 회원((주)아이에스시 대표이사)이, 제2회 시니어 클럽챔피언으로는 232타(77-77-78)를 기록한 배준집 회원(동아베스택(주) 대표이사)이 2012년의 영광의 클럽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회원친선골프대회는 샷건 운영 방식으로 총 346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로 나누어 기량을 펼친 결과, 일반부 우승은 박장연 회원, 시니어부 우승은 이태수 회원, 여성부 우승은 노취령 회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회원친선 골프대회는 화창한 날씨에 코스 내 다양한 이벤트로 라운드 내내 회원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시상식에도 회원 상호간 아낌없는 축하와 덕담을 나누었으며, 특히 클럽 운영위원회(회장 김동극 회원)에서는 대회 준비에 힘쓴 모든 종사원에게 햅쌀을 선물하여 노고를 치하하였다. 또한, 대회 참가 회원과 클럽 운영위원이 불우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뉴서울나눔봉사단에 전달하여 이웃을 생각하고 더불어 함께 하는 훈훈한 행사가 되었다.(뉴서울 임서현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