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다이너스티] 지체장애인협 담양군지회 후원 회장에 황세원 회장 위촉
- 작성일12.10.17 조회수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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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에 ‘제8회 담양군장애인 한마음대축제’가 담양 죽녹원앞 종합체육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회장 여운복 주관, 담양다이너스티CC 회장 황세원 후원으로 열린 축제는 담양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의식을 고취시키고, 군민들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것.
행사는 혜림 풍물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통키타 연주, 올드 팝, 난타 공연 등을 선보였고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 2부 행사는 탤런트 박상면의 사회로 김덕숙 무용단, 개그맨 옹알스 코미디, 초대가수 이성국·이주영·한수영의 노래공연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는 담양다이너스티CC 황세원회장을 지회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또한 차성만 담양다이너스티CC대표는 지난 5월 나주종합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0회 전남 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지역의 장애우들을 격려하고 500만원을 기부했다.
황세원 회장은 8월 20일경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2000만원을 기탁하며, “생전에 어머니가 몸소 실천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이어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담양다이너스티CC, 오정훈 명예기자)
*사진설명 - 담양다이너스티CC 회장 황세원(오른쪽)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 회장 여운복 주관, 담양다이너스티CC 회장 황세원 후원으로 열린 축제는 담양 관내 장애인들의 재활의식을 고취시키고, 군민들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것.
행사는 혜림 풍물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통키타 연주, 올드 팝, 난타 공연 등을 선보였고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 2부 행사는 탤런트 박상면의 사회로 김덕숙 무용단, 개그맨 옹알스 코미디, 초대가수 이성국·이주영·한수영의 노래공연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전남 지체장애인협회 담양군지회는 담양다이너스티CC 황세원회장을 지회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또한 차성만 담양다이너스티CC대표는 지난 5월 나주종합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0회 전남 장애인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지역의 장애우들을 격려하고 500만원을 기부했다.
황세원 회장은 8월 20일경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복지시설에 2000만원을 기탁하며, “생전에 어머니가 몸소 실천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이어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돕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담양다이너스티CC, 오정훈 명예기자)
*사진설명 - 담양다이너스티CC 회장 황세원(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