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불우이웃돕기 후원금-용인시에 사랑의 쌀 1천포 기탁
- 작성일12.09.27 조회수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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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재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주)의 이용성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용인 기흥구청(구청장·이재문)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20kg)600포를 기탁했다.
이용성 대표이사는 쌀을 기탁하면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작은 성의지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문 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성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추석은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주)는 이날 처인구에도 백미(20kg)400포를 전달하는 등 추석을 맞아 용인시에 총 1천포(20kg)의 쌀을 기탁했다.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의 쌀 기탁 소식을 전해들은 김학규 시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애정이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외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에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용인시 시민장학회에 1억~2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 성장했다면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떤 형태로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이동준 회장의 창업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코리아 골프장 최재연 명예기자)
이용성 대표이사는 쌀을 기탁하면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작은 성의지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문 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성원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올 추석은 더욱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주)는 이날 처인구에도 백미(20kg)400포를 전달하는 등 추석을 맞아 용인시에 총 1천포(20kg)의 쌀을 기탁했다.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의 쌀 기탁 소식을 전해들은 김학규 시장은 “지역 기업의 관심과 애정이 소외된 불우이웃에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외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에 시민들을 대표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골프앤아트빌리지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용인시 시민장학회에 1억~2억원을 기탁하는 등 “기업이 성장했다면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떤 형태로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이동준 회장의 창업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코리아 골프장 최재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