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가을맞아 신메뉴 품평회
- 작성일12.10.04 조회수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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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9월 17일(월)에 골프시즌인 가을철을 맞이하여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메뉴 품평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신메뉴 품평회에는 계절에 맞는 요리를 클럽 주방 조리사 7명이 각자가 준비한 메뉴를 가지고 참여하였는데, 안주류 1가지와 식사류 1가지씩를 만들어 선보이게 된 것이다.
요리메뉴 7가지와 식사메뉴 7가지가 선을 보였는데, 그중 요리메뉴에는 이정선 조리사(39세)가 준비한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정인철 조리사(34세) 준비한 산마 안심 탕수육'이 가을철 클럽 메뉴로 선정되었고, 식사메뉴에는 박용석 조리사(42세)가 준비한 '섬진강 올갱이 배추국'과 박대근 조리사(35세)가 준비한 '사조 참치 초밥정식'이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품평회에서는 가족들 중 자기 스스로 입맛에 대한 일가견이 있다는 임직원 및 캐디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메뉴마다 시식을 직접 해보며 맛도 체크하고 재료, 요리방법, 열량, 자세한 레시피를 살피는 등 요리평론가 이상의 질문과 답변으로 품평회장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도 하였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당 클럽을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클럽을 대표하는 품질높고 맛좋은 요리개발에 더욱 더 힘을 써줄것을 당부' 하기도 하였으며, 올 연말에는 클럽 10대 메뉴를 선정하기 위하여 고객 100명을 클럽에 초청하여 시식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클럽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이주성 조리장(54세)을 필두로 7인의 조리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메뉴개발로 클럽의 위상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찾아주시는 고객의 입맛은 마냥 즐거울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신메뉴 품평회에는 계절에 맞는 요리를 클럽 주방 조리사 7명이 각자가 준비한 메뉴를 가지고 참여하였는데, 안주류 1가지와 식사류 1가지씩를 만들어 선보이게 된 것이다.
요리메뉴 7가지와 식사메뉴 7가지가 선을 보였는데, 그중 요리메뉴에는 이정선 조리사(39세)가 준비한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와 정인철 조리사(34세) 준비한 산마 안심 탕수육'이 가을철 클럽 메뉴로 선정되었고, 식사메뉴에는 박용석 조리사(42세)가 준비한 '섬진강 올갱이 배추국'과 박대근 조리사(35세)가 준비한 '사조 참치 초밥정식'이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다.
품평회에서는 가족들 중 자기 스스로 입맛에 대한 일가견이 있다는 임직원 및 캐디 30여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메뉴마다 시식을 직접 해보며 맛도 체크하고 재료, 요리방법, 열량, 자세한 레시피를 살피는 등 요리평론가 이상의 질문과 답변으로 품평회장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기도 하였다.
김성원 대표이사는 '당 클럽을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클럽을 대표하는 품질높고 맛좋은 요리개발에 더욱 더 힘을 써줄것을 당부' 하기도 하였으며, 올 연말에는 클럽 10대 메뉴를 선정하기 위하여 고객 100명을 클럽에 초청하여 시식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클럽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는 이주성 조리장(54세)을 필두로 7인의 조리사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메뉴개발로 클럽의 위상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찾아주시는 고객의 입맛은 마냥 즐거울 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