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고객과 클럽이 이야기하고 있다~무지개 홀 & 백일홍 홀 !!!
- 작성일12.09.12 조회수8,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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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18홀 코스중에 유난히도 눈에 띠는 홀이 2개가 있는데, 바로 스토리텔링을 풀어서 정한 18번홀-무지개 홀과 1번홀-백일홍 홀이다.
스토리텔링을 하게된 취지는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번 캐슬렉스 가족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제안행사'를 실시하였는데, 이중에서 2개홀이 선정된 것이다.
제안자는 영업총괄팀의 이성무 팀장(39세,11년차, 클럽 예약 및 이성대 영업)의 제안이 결정된 것인데, 그중 먼저 18번홀(par4, 312yard)은 라운딩중 골퍼들이 입소문으로 자주 무지개가 핀다하여 무지개홀로 지정하게 되었는데, 연중 약 20여차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목격되고 있다.
골퍼들의 입가에는 이곳에서 무지개를 발견하면 그날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면서 포근하고 아늑한 홀이라며 칭송이 자자한 홀이기도 하다.
또한 1번홀은 스타트 홀로서 백일홍(30년생)이 식재되어 있는 홀인데, 백일홍은 예로부터 정열과 장수의 상징으로 불리워졌는데, 백일홍 나무 앞에서 장수와 건강을 빌어보라는 뜻으로 신비의 백일홍 홀로 지정한 것이다.
캐슬렉스에서는 앞으로도 홀마다의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발굴하여 스토리텔링을 통해 추가로 특색홀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무지개 홀과 신비의 백일홍 홀로 인하여 오늘도 찾아주신 고객의 입가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며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스토리텔링을 하게된 취지는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번 캐슬렉스 가족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제안행사'를 실시하였는데, 이중에서 2개홀이 선정된 것이다.
제안자는 영업총괄팀의 이성무 팀장(39세,11년차, 클럽 예약 및 이성대 영업)의 제안이 결정된 것인데, 그중 먼저 18번홀(par4, 312yard)은 라운딩중 골퍼들이 입소문으로 자주 무지개가 핀다하여 무지개홀로 지정하게 되었는데, 연중 약 20여차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목격되고 있다.
골퍼들의 입가에는 이곳에서 무지개를 발견하면 그날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면서 포근하고 아늑한 홀이라며 칭송이 자자한 홀이기도 하다.
또한 1번홀은 스타트 홀로서 백일홍(30년생)이 식재되어 있는 홀인데, 백일홍은 예로부터 정열과 장수의 상징으로 불리워졌는데, 백일홍 나무 앞에서 장수와 건강을 빌어보라는 뜻으로 신비의 백일홍 홀로 지정한 것이다.
캐슬렉스에서는 앞으로도 홀마다의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거움을 발굴하여 스토리텔링을 통해 추가로 특색홀을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무지개 홀과 신비의 백일홍 홀로 인하여 오늘도 찾아주신 고객의 입가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며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