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 30분 간격, 3개 홀인원 진기록
- 작성일12.09.21 조회수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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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제2의 고향’ 남촌컨트리클럽(대표이사:김국종)에서 지난 9월 19일(수) 30분 간격으로 홀인원 3개가 쏟아지는 진기록이 나왔다. 주말 골퍼의 홀인원 확률은 1만 2000분의 1로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든 사실상 '0'에 가깝다.
오전 11시 40분부터 30분동안 파3인 동코스 4번 홀에서 두차례, 동코스8번 홀에서 한차례 홀인원이 발생됐다.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촌컨트리클럽의 남승현 회장으로 화이트티 기준 125M인 동코스 4번 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린 앞에 떨어져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생애 2번째이며 당 클럽에서는 처음인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10분 뒤에는 남승현 회장의 바로 뒷조에서 플레이하던 여성 회원이, 그리고 20분 뒤에는 동코스 8번 홀에서 남촌CC 숙녀회에 참가한 어윤경 회원이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각각 홀인원 이벤트 상품이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3분에게는 의류상품권과 금장퍼터 등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남촌컨트리클럽에서는 직원들이 함께 나와 축하의 박수와 함께 소정의 꽃바구니 증정 및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샴페인을 준비 주위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남촌CC 김국종 대표는'우리 골프장에서 1년에 평균 15회 정도 홀인원이 나오는데 하루 동안 이렇게 많은 홀인원이 쏟아지기는 골프장이 생긴 이래 처음'이라며 다음달 6일 계열사인 충북 충주 소재 동촌GC 그랜드 오픈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좋은 징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
오전 11시 40분부터 30분동안 파3인 동코스 4번 홀에서 두차례, 동코스8번 홀에서 한차례 홀인원이 발생됐다.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남촌컨트리클럽의 남승현 회장으로 화이트티 기준 125M인 동코스 4번 홀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린 앞에 떨어져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생애 2번째이며 당 클럽에서는 처음인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10분 뒤에는 남승현 회장의 바로 뒷조에서 플레이하던 여성 회원이, 그리고 20분 뒤에는 동코스 8번 홀에서 남촌CC 숙녀회에 참가한 어윤경 회원이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했다.
각각 홀인원 이벤트 상품이 걸린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3분에게는 의류상품권과 금장퍼터 등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제공되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남촌컨트리클럽에서는 직원들이 함께 나와 축하의 박수와 함께 소정의 꽃바구니 증정 및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샴페인을 준비 주위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남촌CC 김국종 대표는'우리 골프장에서 1년에 평균 15회 정도 홀인원이 나오는데 하루 동안 이렇게 많은 홀인원이 쏟아지기는 골프장이 생긴 이래 처음'이라며 다음달 6일 계열사인 충북 충주 소재 동촌GC 그랜드 오픈을 앞둔 시점에서 나온 좋은 징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남촌CC 명예기자 김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