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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상주] 행운의 상징 “황금박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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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지난 9월 15일(토) 오전 9시경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황금박쥐(천연기념물 452호)가 발견되었다.

황금박쥐는 먹이가 없어서인지 영양실조로 보여 날개뼈가 쳐진채로 운영팀 한철우 대리에 의해 발견되었다. 당 클럽 직원들은 처음 보는 황금박쥐에 모두들 깜짝 놀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으며, 긴급히 야생물 보호협회 및 상주시청 문화부 문화체육과에 연락을 하여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황금박쥐는 외국에서도 서식하고 있는 개체수가 매우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서도 24종의 박쥐중에서 그 숫자가 매우 적고 아름다워 환경부는 멸종위기종 1등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노선우 총지배인은 “황금박쥐는 발전을 예고하는 길조라 생각하여 블루원이 더욱 더 번영되고 발전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황금박쥐가 빨리 회복되어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며 행운을 내려주길 기대해 본다.(김서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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