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제7회 2012년 클럽챔피언 및 회원친선 골프대회 개최 임박
- 작성일12.08.22 조회수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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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조그룹의 캐슬렉스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은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회원들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다가올 8월 29일~31일(3일간) '2012년 캐슬렉스골프클럽-클럽챔피언 및 회원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기하고, 이를 위하여 준비에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지난 200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어느때 보다도 쾌적한 코스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차원 높은 대회세팅 준비로 전 가족들은 각 부문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다.
대회요강을 살펴보면 클럽챔피언대회는 30명이 참가하여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며, 2라운드후 cut-off를 통하여 12명이 최종라운드(3일째)에 진출, 챔피언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회원친선대회는 34개팀 136명이 참가하여 18홀 신페리오방식으로 우승자를 겨루게 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더 우승의 향방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근소한 타수차로 우승이 가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클럽에서는 벌써부터 대회에 제공할 푸짐한 시상품을 내걸었는데, 그중 중국의 으뜸명소로 각광받는 청도소재의 캐슬렉스 칭따오 골프&리조트, 제주 캐슬렉스 골프클럽&빌리지 3일간 무료이용권, 골프문화센터 이성대 연간 무료이용권 다수와 각종 골프클럽 세트(드라이버외), 각종 전자제품류, 사조명품세트등 많은 상품을 제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시상식은 31일에 실시하고 일반부, 여성부, 시니어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한 회원들은 벌써부터 긴장감을 느끼며 대회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클럽과 회원간의 소통과 열린 운영으로 클럽의 대한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지난 200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어느때 보다도 쾌적한 코스환경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한차원 높은 대회세팅 준비로 전 가족들은 각 부문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이다.
대회요강을 살펴보면 클럽챔피언대회는 30명이 참가하여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진행되며, 2라운드후 cut-off를 통하여 12명이 최종라운드(3일째)에 진출, 챔피언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회원친선대회는 34개팀 136명이 참가하여 18홀 신페리오방식으로 우승자를 겨루게 된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더 우승의 향방을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회원들의 기량향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근소한 타수차로 우승이 가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클럽에서는 벌써부터 대회에 제공할 푸짐한 시상품을 내걸었는데, 그중 중국의 으뜸명소로 각광받는 청도소재의 캐슬렉스 칭따오 골프&리조트, 제주 캐슬렉스 골프클럽&빌리지 3일간 무료이용권, 골프문화센터 이성대 연간 무료이용권 다수와 각종 골프클럽 세트(드라이버외), 각종 전자제품류, 사조명품세트등 많은 상품을 제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대회시상식은 31일에 실시하고 일반부, 여성부, 시니어부 3개 부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한 회원들은 벌써부터 긴장감을 느끼며 대회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하여 회원들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클럽과 회원간의 소통과 열린 운영으로 클럽의 대한 위상이 높아지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해 본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