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보문] 써클대항전 KBG팀 우승- 24개팀 24일간 열전
- 작성일12.08.23 조회수8,363
- 첨부파일
본문
세계적 수준의 휴양형 골프 리조트 블루원보문cc(대표이사 정필묵)는 지난 7월 5일부터 27일까지 24일간에 걸쳐 써클대항전을 개최하였다.
총 24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써클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8홀 포섬매치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최종일 결승경기는 8강전 재경기 끝에 합류한 다사랑(회장 장성기)팀과 대회 초반 강팀을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킨 KBG(회장 김성원)팀이 결승에서 블루원컵을 놓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3번 홀에서 극적 버디를 기록한 KBG팀이 이후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다사랑팀의 추격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24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치러낸 블루원보문CC 정필묵대표는 “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고, 다양한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우승을 차지한 KBG팀에는 블루원컵 트로피와 상금300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다사랑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명예기자 김봉희)
총 24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각 써클에서 4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8홀 포섬매치플레이로 진행되었다.
최종일 결승경기는 8강전 재경기 끝에 합류한 다사랑(회장 장성기)팀과 대회 초반 강팀을 물리치며 돌풍을 일으킨 KBG(회장 김성원)팀이 결승에서 블루원컵을 놓고 불꽃 튀는 접전을 펼쳤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3번 홀에서 극적 버디를 기록한 KBG팀이 이후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다사랑팀의 추격을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24일간의 대장정을 무사히 치러낸 블루원보문CC 정필묵대표는 “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였고, 다양한 커뮤니티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우승을 차지한 KBG팀에는 블루원컵 트로피와 상금300만원을 준우승을 차지한 다사랑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명예기자 김봉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