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밸리]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 협약 체결
- 작성일12.08.27 조회수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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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개발㈜(대표이사 안광일)는 금일(7월 27일)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원주지방환경청, ㈜지프러스와 함께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또는 서식지 주변 사업장과 함께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복원함으로써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환경 복원 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 오크밸리 관광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솔개발㈜과 원주시 문막읍 비두리에 루첸 관광단지를 개발중인 ㈜지프러스가 이에 동참하게 됐다.
금번 협약을 통해 한솔개발㈜는 수달, 하늘다람쥐의 개체 증식을 위해 이들의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협약 체결 이후 오크밸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크밸리 환경협의회(의장 유기준)와 함께 멸종위기종 채집, 서식 여부 확인 및 장기 모니터링 실시, 정기적인 평가와 보
고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복원사업을 2014년 이후까지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또는 서식지 주변 사업장과 함께 멸종위기종 서식지를 복원함으로써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환경 복원 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1사 1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는데, 오크밸리 관광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한솔개발㈜과 원주시 문막읍 비두리에 루첸 관광단지를 개발중인 ㈜지프러스가 이에 동참하게 됐다.
금번 협약을 통해 한솔개발㈜는 수달, 하늘다람쥐의 개체 증식을 위해 이들의 서식지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협약 체결 이후 오크밸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오크밸리 환경협의회(의장 유기준)와 함께 멸종위기종 채집, 서식 여부 확인 및 장기 모니터링 실시, 정기적인 평가와 보
고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 복원사업을 2014년 이후까지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