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일본 규스오이타현 퍼시픽블루골프&리조트와 회원교류 협약
- 작성일12.08.06 조회수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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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7월 31일(화)에 일본의 규슈오이타현 해양지에 있는 '퍼시픽블루골프&리조트'와 회원교류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간 상호 이용 혜택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회원권의 가치 창출을 높이고, 상호간에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체결한 것이다.
오아이현 퍼시픽블루골프&리조트(par 72, 7085yard, 1991년 오픈, 빌리지 40동, 약 63만평)는 이름을 변경하여 한국기업이 인수한 골프클럽으로서 골프장내에 숙박가능한 롯지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카트를 타고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롯지까지의 모든 이동이 한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양식레스토랑, 일식당, 가라오케, 스크린골프, 골프샵, 수영장, 테니스코트, 편의점, 카페테리아,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요트 선박, 온천 등이 준비되어 있어 골프와 관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장소이다.
코스는 바다를 전망으로 세팅되어 있어 이국적인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길수 있으며, 특히 서비스 품질 및 코스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항상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손꼽혔던 명소 중에 명소이기도 하다.
이로써 캐슬렉스골프클럽 회원은 회원권 하나로 세계 100대 클럽으로 자리잡은 일본 퍼시픽블루 골프&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폭넓은 혜택을 제공받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캐슬렉스는 세계적인 유명 클럽과 회원 교류 제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회원들의 이용혜택을 넓혀나가 회원권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서울을 중심으로 제주, 청주, 이성대, 칭따오등 회원중심의 마케팅 기획을 계속할 계획이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양사간 상호 이용 혜택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회원권의 가치 창출을 높이고, 상호간에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하여 체결한 것이다.
오아이현 퍼시픽블루골프&리조트(par 72, 7085yard, 1991년 오픈, 빌리지 40동, 약 63만평)는 이름을 변경하여 한국기업이 인수한 골프클럽으로서 골프장내에 숙박가능한 롯지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카트를 타고 골프장과 클럽하우스, 롯지까지의 모든 이동이 한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양식레스토랑, 일식당, 가라오케, 스크린골프, 골프샵, 수영장, 테니스코트, 편의점, 카페테리아,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요트 선박, 온천 등이 준비되어 있어 골프와 관광이 어우러진 천혜의 장소이다.
코스는 바다를 전망으로 세팅되어 있어 이국적인 느낌으로 라운딩을 즐길수 있으며, 특히 서비스 품질 및 코스 품질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항상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손꼽혔던 명소 중에 명소이기도 하다.
이로써 캐슬렉스골프클럽 회원은 회원권 하나로 세계 100대 클럽으로 자리잡은 일본 퍼시픽블루 골프&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는 폭넓은 혜택을 제공받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캐슬렉스는 세계적인 유명 클럽과 회원 교류 제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회원들의 이용혜택을 넓혀나가 회원권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캐슬렉스의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서울을 중심으로 제주, 청주, 이성대, 칭따오등 회원중심의 마케팅 기획을 계속할 계획이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