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리스]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
- 작성일12.08.13 조회수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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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탑블리스에서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 골프대회가 열려 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8월 7~8일 양일간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대회를 치뤘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초등선수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양일간의 경기를 무사히 치러낸 탑블리스컨트리클럽 이희창 대표는 “어린 선수들의 기량에 놀랐으며 우리 나라의 골프 미래와 골프산업의 가능성을 무한하게 보여준 대회인 것 같아 골프장의 오너로서 어린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대회였고, 더욱 많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코스관리와 골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남자5~6학년(항룡부) 경기도 석성초등학교 6학년 박규태 선수가 8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여자5~6학년(불새부)우승은 4언더파의 성적을 보여준 충북 비봉초등학교 6학년 성유진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남자2~4학년 기린부는 충북 샛별초등학교 4학년 손민찬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수원외국인학교 4학년 이혜진 선수가 여자2~4학년(청학부)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8월 7~8일 양일간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개인전으로 대회를 치뤘으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초등선수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양일간의 경기를 무사히 치러낸 탑블리스컨트리클럽 이희창 대표는 “어린 선수들의 기량에 놀랐으며 우리 나라의 골프 미래와 골프산업의 가능성을 무한하게 보여준 대회인 것 같아 골프장의 오너로서 어린 친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대회였고, 더욱 많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코스관리와 골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남자5~6학년(항룡부) 경기도 석성초등학교 6학년 박규태 선수가 8언더파의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여자5~6학년(불새부)우승은 4언더파의 성적을 보여준 충북 비봉초등학교 6학년 성유진 선수에게로 돌아갔다.
남자2~4학년 기린부는 충북 샛별초등학교 4학년 손민찬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수원외국인학교 4학년 이혜진 선수가 여자2~4학년(청학부)우승의 영광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