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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렉스] 고객을 향한 세심한 배려와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야외테라스와 고객의 소리함 2012-07-31

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 (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하반기인 7월부터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고객전용야외테라스 및 고객의소리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클럽하우스 현관과 실내 라운지 사이에 사용하지 않고 있었던 스페이스 공간을 적극활용하여 아담한 실외 정원을 만든 것인데, 고객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좌측으로는 봄,여름,가을 삼계절에 꽃이 가득 피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화분을 심어놓았으며, 위로는 분위기를 아늑하고 세련되게 연출하기 위하여 레드칼라의 어닝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고객은 라운드를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면 오늘 플레이와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 코너를 새롭게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겠다는 취지로 기존에 운영하였던 평가 시스템을 한차원 업그레이드하여 시설에 대한 편의사항, 서비스에 대한 평가사항(불편,친절,제안) 을 세세히 …
[롯데스카이힐제주] 100년에 한번 핀다는 소철꽃 만개 2012-07-31

최근 롯데스카이힐제주C.C.에는 50~100년만에 핀다는 속설이 있는 소철꽃이 피어 골프장을 찾는 내장객들로 하여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리는 소철은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롯데스카이힐제주C.C.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행운을 가지고 갈 수 있는 포토존를 마련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아름다운 기억을 추억 할 수 있게 사진촬영을 선물로 하는 감성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소철꽃은 7월~ 9월 중순까지 볼 수 있다.
[캐슬렉스] 여름철 보양식 드시러 오세요 2012-07-31

골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7월 18일(수) 초복부터 8월말까지 여름철 지친 심신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보양식을 선보여 내장하시는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 골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양식은 많이 있지만, 이번에 캐슬렉스에서는 오샥 보양탕(오골계, 샥스핀, 전복, 인삼, 낙지 등 12가지 재료를 넣은 보양식)과 엄나무 삼계탕(신선한 영계에 찹살, 황기, 구기자, 수삼, 엄나무 등 총 15가지 재료를 넣은 보양식)을 선보인것인데, 지난 7월중순을 끝으로 장마가 물러난후 최근 들어서 찌는듯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관계로 찾는 고객들이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 특히 보양식 재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현지에서 엄선하여 조달중인데, 신선한 낙지와 해삼은 여수에서 신선한 토종 삼계닭은 양계사육장에서 직접 받고 있는 것이다. 또한 조리법으로는 부드러우면서도 단백한 맛을 내기 위하여 한번에 조…
[라온] 라온명품관-라온L&B뷰티센터 28일 개관 2012-07-31

제주 라온프라이빗타운 내에 세계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라온명품관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L&B 라온 리더스 뷰티센터도 이날 동시에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제주도의회 김희현․서대길․하민철 의원, 김대우 제주일보 대표, 진성범 제민일보 대표, 김양수 JIBS 대표, 양영오 제주발전연구원장, 정호상 경남은행 부행장, 강영돈 한림읍장 등 도내․외 기관․단체장과 협력업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손천수 라온레저개발㈜ 대표이사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라온은 레저휴양시설 뿐 만 아니라, 쇼핑과 의료관광 모두를 아우르는 제주서부관광의 중심축으로서, 제주관광의 가치와 지역주민들의 권익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온명품관은 이탈리아 최대의 명품 멀티숍인 PF-Holding사로부터 직접 수입하여 면세점 가격으로 명품…
[베어크리크] 제2회 베어크리크 연부킹 단체팀 챔피언십’ 개최 2012-07-31

국내 최초로 인터넷 및 모바일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대표이사 : 조규섭)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31일까지 '제2회 베어크리크 연부킹 단체팀 챔피언십'을 진행하고 있다. 베어크리크 연단체로 등록된 단체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대회는 총 64팀이 우승을 놓고 7월과 8월, 두 달 동안 대회를 진행한다. 경기방식은 예선전 및 4강전은 9홀 포볼 매치플레이, 결승전은 18홀 포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 포볼 매치플레이란? 2명이 각자의 볼을 플레이 후 좋은 성적을 그 홀의 스코어로 채택하여 매 홀 승부를 가리는 방식) 베어크리크는 다음달 31일 열릴 결선대회에서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상품권, 준우승 팀에게는 200만원 상품권, 3위팀 100만원 상품권, 4위팀 70만원 상품권, 5~8위 팀에게는 50만원 상품권을 시상한다.
[화순]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으로 환골탈태 2012-07-31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화순컨트리클럽(대표이사 황승만)에서는 연초를 시작으로 진행되어온 클럽하우스 공사를 지난달을 끝으로 모두 완료함으로써 명문 클럽의 위상을 다시한번 과시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올해초 전자유도식 골프카 교체를 시작으로 전 부문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여 클럽하우스 로비, 프런트, 레스토랑, 프로샵, 남여락카, 연회실등 리모델링이 단계적으로 완공되었으며, 골프장명칭까지 함께 변경되어 새로운 탄생을 알리기 충분했다. 클럽을 찾은 한 골퍼는 “언제 이렇게 바뀐거야?“ “구석구석이 깔끔해졌네!!“ 하며 넓어진 시야와 한층 밝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며 골퍼들끼리 주고받는 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었다. 그동안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내장객들에게 불편을 끼친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보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해본다.(화순컨트리클럽 최동민기자)
[오크밸리] 오크밸리에서 직접 기른 '자연산 장어' 2012-07-25

오크밸리C.C.에서는 코스내 연못에서 직접 기른 자연산 민물장어 요리를 선보여 화제다. 골퍼들의 보양을 위해 매년 오크밸리C.C. 클럽레스토랑에서 귀한 장어 요리를 선보여왔는데, 금년부터는 오크힐스C.C. 는 물론 콘도 투숙객도 한식당 ‘가림’과 스키빌리지의 ‘포레스트’에서 자연산 장어를 맛볼 수 있다. 자연산 민물장어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알려진 오크밸리C.C.에서 지난 2001년부터 코스 내의 연못에 방류한 치어를 직접 잡아 식탁에 올린 자연산 민물장어다. 천연계곡에서 자란 자연산 민물장어가 맛의 명가 오크밸리 주방장의 요리로 재해석돼 명품 요리로 완성,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오크밸리의 대표적인 별미가 된 것이다. 장어에 바르는 한방소스는 오크밸리 장어구이의 포인트다. 데리야끼 소스는 구운 장어뼈, 양파, 마늘, 생강, 대파, 계피, 후추, 감초, 당귀, 산초가루 등 갖은 재료로 만들어졌다. 장어를 찍어먹는 오렌지 마늘소스와 매운 데리야끼 소스 또한 오크밸리에…
[세종에머슨]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7-24
[세종에머슨] 더운 여름을 날려주는 시원한 오이 서비스 2012-07-24

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의 공식 출범과 함께 에머슨내셔널컨트리클럽은 상호를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총괄본부장 서춘길)으로 변경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세종에머슨 컨트리클럽은 세종시 내에 위치한 유일한 정통회원제 클럽으로서 세종시의 밝은 가치와 함께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세종에머슨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하나로 더운 여름을 맞아 내장하는 회원과 고객들에게 시원한 식음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임직원들과 캐디들이 조를 이루어 시원하게 얼린 오이를 카트에 가득 싣고 경기중인 고객들을 찾아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인하여 지친 고객분들은 오이서비스를 받고 모두가 함박웃음으로 맞아 주시며 너무나 좋아하셨다. 시원한 오이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서비스가 더운 여름철 고객분들의 갈증을 오랫동안 식혀 주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에머슨은 회원과 고객분들이 즐거워 할 수 …
[레이크힐스] 2012 신입사원 공채 2012-07-24

레이크힐스(회장 윤진섭)가 2012 년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10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레이크힐스는 신입사원들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애사심을 키우고 업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 10여개 골프장과 리조트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회사 전체를 보는 안목과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수 기간 동안 레이크 힐스 속리산 호텔에서 기초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안성 골프프장을 시작으로 용인, 경남, 순천, 제주 등 전 계열사에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신입사원 박모(29세)씨는 " 이번 연수를 통해 회사에 대한 보다 정확한 이해와 업무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제가 몸담을 레이크힐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업무의 대해 자신감이 커진 것 같다." 며 "연수가 끝나고 부서에 배치 받게 되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신입사원이 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
[파인힐스]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7-24
[파인힐스] 여성골퍼를 위한 휴게공간 2012-07-24

파인힐스컨트리클럽(총괄사장 최상진, 대표 오방열)은 늘어가는 여성 골퍼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여성전용 휴게실인 '통명전'을 만들었다. 통명전이란, 창경궁의 내전이며 왕실의 대비가 거주하던 곳으로 내전을 이루는 전각중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통명전은 파인코스 1번 옆에 있는 파인스타트 그늘집을 리모델링해서 여성 고객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7월 9일에는 '파인힐스 화합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2년 상반기 결산과 파인힐스인들의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단합대회는 전 임직원 및 진행원들이 참석하여 주차장에서 진행되었고 족구대회와 삼겹살파티로 이어졌다. 무더운 여름, 지칠 법도 하나 직원 및 진행원들의 얼굴에는 활력이 넘쳐보였다. 앞으로도 파인힐스는 정감있고 활기차고 즐거움이있는 골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엘리시안제주]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교육 2012-07-24

엘리시안제주컨트리클럽은 클럽하우스 내에 자동제세동기(AED)를 설치하고 7월 19일(목)~20일(금) 양일간에 걸쳐 애월119센터의 협조를 얻어 직원 및 경기보조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근 서구식 식습관으로 인해 일상생활 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는 돌연사(급성심정지)가 급증하면서 이들 환자의 초기 대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이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여 위급 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119센터 전문강사의 도움으로 실습용 마네킹을 가지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하여 직접 실습을 해보며,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이론과 실무 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엘리시안제주는 응급상황에서 발현되는 생명존중에 대한 참여의식을 높이고, 고객의 안전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폐소생술 …
[라데나] 친자매 캐디 5쌍 근무 화제 2012-07-23

우애 좋은 친자매 5쌍이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 춘천의 라데나골프클럽 (대표이사 박주현) 에서 근무하는 장은영/장진아, 윤정희/윤진희, 신민정/신민주, 이승옥/이승자, 박소영/박소진 캐디가 그 주인공이다. 근무경력 5년인 장은영 캐디와 장진아, 이승자, 박소영 (이상 1년), 그 외의 자매캐디는 3~6개월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 업무의 능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라데나골프클럽을 찾는 고객에게도 수준 높은 캐디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캐디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5쌍의 자매캐디들은 캐디로서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교감을 나눠야 하는 등 결코 쉽지만은 않은 캐디로 근무하고 있지만 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라데나골프클럽은 5쌍의 친자매 캐디를 비롯하여 80여명의 모든 캐디들이 고객들이 플레이하는 4시간여 동안 최상의 캐…
[블루원상주] 키움증권배 고교동창골프최강전 하반기 2차 대회 출발 2012-07-23

키움증권배 고교동창골프최강전 하반기 2차 대회가 막을 올렸다. 올 시즌은 예년과 달리 선수들의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자 상·하반기 2차례에 나뉘어 대회가 진행되는데 상반기 우승팀과 하반기 우승팀이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최종챔피언이 선발된다. 모두 176개의 학교가 출전했던 지난 상반기 대회에서는 5년 만에 고교동창무대에 컴백한 울산공고가 화려한 부활에 성공, 우승을 차지했다. 하반기 대회는 모두 140개의 학교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지난 10일, 11일 양 일간에 걸쳐 블루원상주 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정필묵)에서 예선대회가 치러졌다. 예선대회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상반기 1차 대회 16강에 진출했던 학교 중 준 우승팀 숭문고를 비롯해 13개의 학교가 곧바로 2차 대회에 다시 도전했다는 점이다. 고교동창골프최강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많은 동문들의 관심 속에 2차 대회 예선전을 통과한 32팀은 다시 지난 18일 블루원 상주에서 9홀 포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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