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데나] 친자매 캐디 5쌍 근무 화제
- 작성일12.07.23 조회수8,411
- 첨부파일
본문
우애 좋은 친자매 5쌍이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 춘천의 라데나골프클럽 (대표이사 박주현) 에서 근무하는 장은영/장진아, 윤정희/윤진희, 신민정/신민주, 이승옥/이승자, 박소영/박소진 캐디가 그 주인공이다.
근무경력 5년인 장은영 캐디와 장진아, 이승자, 박소영 (이상 1년), 그 외의 자매캐디는 3~6개월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 업무의 능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라데나골프클럽을 찾는 고객에게도 수준 높은 캐디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캐디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5쌍의 자매캐디들은 캐디로서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교감을 나눠야 하는 등 결코 쉽지만은 않은 캐디로 근무하고 있지만 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라데나골프클럽은 5쌍의 친자매 캐디를 비롯하여 80여명의 모든 캐디들이 고객들이 플레이하는 4시간여 동안 최상의 캐디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자 한다.(김현중 명예기자)
근무경력 5년인 장은영 캐디와 장진아, 이승자, 박소영 (이상 1년), 그 외의 자매캐디는 3~6개월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 업무의 능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라데나골프클럽을 찾는 고객에게도 수준 높은 캐디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캐디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5쌍의 자매캐디들은 캐디로서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교감을 나눠야 하는 등 결코 쉽지만은 않은 캐디로 근무하고 있지만 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라데나골프클럽은 5쌍의 친자매 캐디를 비롯하여 80여명의 모든 캐디들이 고객들이 플레이하는 4시간여 동안 최상의 캐디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자 한다.(김현중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