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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나] 친자매 캐디 5쌍 근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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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좋은 친자매 5쌍이 한 골프장에서 캐디로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 춘천의 라데나골프클럽 (대표이사 박주현) 에서 근무하는 장은영/장진아, 윤정희/윤진희, 신민정/신민주, 이승옥/이승자, 박소영/박소진 캐디가 그 주인공이다.

근무경력 5년인 장은영 캐디와 장진아, 이승자, 박소영 (이상 1년), 그 외의 자매캐디는 3~6개월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자매끼리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어 업무의 능률이 올라갈 뿐만 아니라 라데나골프클럽을 찾는 고객에게도 수준 높은 캐디서비스를 제공하여 타 캐디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5쌍의 자매캐디들은 캐디로서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고객과의 원활한 교감을 나눠야 하는 등 결코 쉽지만은 않은 캐디로 근무하고 있지만 친자매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라데나골프클럽은 5쌍의 친자매 캐디를 비롯하여 80여명의 모든 캐디들이 고객들이 플레이하는 4시간여 동안 최상의 캐디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자 한다.(김현중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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