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제주] 중국 백작원CC 등 3개 골프장들과 회원 교류 협약
- 작성일12.07.16 조회수8,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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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카이힐 제주C.C.(대표이사 이승훈)가 7월 16일 북경에 위치한 백작원C.C.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총 36홀로 제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코스로써 ‘09년 8월에 이 골프장을 방문한 조지 워커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 10대 명문 골프장에 선정되었다. 또한 10년 4월에는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YTN 2010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초에는 2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고객감동 실현에 힘쓰고 있다.
중국 북경에 위치한 백작원C.C.(27홀)은 2003년 10월에 오픈한 이래로 중국10대 골프장에 3회 선정되는 등 명문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또한 한국 골프학박사 1호인 안용태 박사가 설계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통하여 양국의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회원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1일, 13일, 15일에 중국 유명 골프장인 황산 송백CC와 보아BFA국제컨벤션센터C.C., 스톤베이골프&리조트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황산에 위치한 황산송백C.C.는 우윤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있으며, 1996년 36홀로 오픈했다. 중국 해남 국제컨벤션센터 내에 보아BFA국제컨벤션센터C.C. 위치해 있으며, 2003년 18홀로 오픈하여 2008, 2010년 중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등 중국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이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스톤베이 골프장&리조트는 2010년 36홀로 오픈한 신생골프장으로 섬세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중국의 대표적 골프장들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마케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롯데스카이힐제주CC는 총 36홀로 제주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코스로써 ‘09년 8월에 이 골프장을 방문한 조지 워커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골프장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한국 10대 명문 골프장에 선정되었다. 또한 10년 4월에는 국내 골프장 중 최초로 골프장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YTN 2010 대한민국 10대 골프장’선정되기도 하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초에는 2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고객감동 실현에 힘쓰고 있다.
중국 북경에 위치한 백작원C.C.(27홀)은 2003년 10월에 오픈한 이래로 중국10대 골프장에 3회 선정되는 등 명문골프장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또한 한국 골프학박사 1호인 안용태 박사가 설계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롯데스카이힐 이승훈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을 통하여 양국의 회원의 권익향상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에 대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회원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1일, 13일, 15일에 중국 유명 골프장인 황산 송백CC와 보아BFA국제컨벤션센터C.C., 스톤베이골프&리조트와 회원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중국 황산에 위치한 황산송백C.C.는 우윤그룹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에 위치해있으며, 1996년 36홀로 오픈했다. 중국 해남 국제컨벤션센터 내에 보아BFA국제컨벤션센터C.C. 위치해 있으며, 2003년 18홀로 오픈하여 2008, 2010년 중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등 중국 명문 골프장 중 하나이다.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스톤베이 골프장&리조트는 2010년 36홀로 오픈한 신생골프장으로 섬세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골프장이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는 중국의 대표적 골프장들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 마케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