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렉스] 쇼나(Shona) 조각 미술품 전시회
- 작성일12.07.20 조회수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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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7월 14일부터 3개월간 쇼나 조각(Shona Sculpture) 미술품 전시회를 열고 있어 화제다.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된 동기는 내장하는 고객에게 럭셔리함과 흥미를 드리고 볼거리를 통하여 클럽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었다.
쇼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국민의 70% 이루고 있는 부족이다. 쇼나 조각은 미술로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영국의 선데이 텔리그라프지(Sunday Telegraph, London)가 '세계를 이끄는 10명의 조각가를 꼽는다면 최소한 5명은 쇼나 조각가일 것'이라고 극찬하였고, 1969년 이후 현대미술의 성전이라는 뉴욕의 현대미술관, 파리의 현대미술관, 로댕미술관 등 세계적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 되면서 명망있는 미술저널이나 비평가, 화상들의 호평을 받게된 미술품이다.
캐슬렉스에서는 쇼나 조각 33점을 클럽 로비 및 테라스 주변에 설치 완료했으며, 이성대에도 22점을 설치하는 등 성황리에 전시 중이다. 쇼나 조각 미술품 전시를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감상하려면 전문 안내원인 큐레이터의 자세한 안내로 들으시면 더욱 좋을 것이다. 또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시기간내에만 특별히 정상 판매가에 30% 이상의 할인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쇼나 조각 미술품 전시로 캐슬렉스를 찾아주는 고객은 새로운 문화와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연말에는 불우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림 전시회, 자선바자회 등 골프문화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된 동기는 내장하는 고객에게 럭셔리함과 흥미를 드리고 볼거리를 통하여 클럽에 대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었다.
쇼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국민의 70% 이루고 있는 부족이다. 쇼나 조각은 미술로 세계에서 가장유명한 영국의 선데이 텔리그라프지(Sunday Telegraph, London)가 '세계를 이끄는 10명의 조각가를 꼽는다면 최소한 5명은 쇼나 조각가일 것'이라고 극찬하였고, 1969년 이후 현대미술의 성전이라는 뉴욕의 현대미술관, 파리의 현대미술관, 로댕미술관 등 세계적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게 되면서 명망있는 미술저널이나 비평가, 화상들의 호평을 받게된 미술품이다.
캐슬렉스에서는 쇼나 조각 33점을 클럽 로비 및 테라스 주변에 설치 완료했으며, 이성대에도 22점을 설치하는 등 성황리에 전시 중이다. 쇼나 조각 미술품 전시를 보다 즐겁고 유익하게 감상하려면 전문 안내원인 큐레이터의 자세한 안내로 들으시면 더욱 좋을 것이다. 또한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시기간내에만 특별히 정상 판매가에 30% 이상의 할인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쇼나 조각 미술품 전시로 캐슬렉스를 찾아주는 고객은 새로운 문화와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연말에는 불우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림 전시회, 자선바자회 등 골프문화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캐슬렉스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