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 직원 화합의 날
- 작성일12.07.23 조회수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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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지난 7월 3일 2012년 상반기 결산과 더불어 신바람 나는 직장 만들기를 위한 일환으로 ‘직원 화합의날 행사'가 전 임직원 및 캐디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서대항 족구대회 및 총지배인(노선우)과 함께한 코스 마라톤으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볼바구니 오래들기, 골프칩샷(chip shot), 맥주빨리마시기, 윷놀이, 글자조합하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대형스크린을 통해 그동안 진행된 행사 및 직원들 일상생활을 스크린에 담아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해가 거듭될수록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참여의식도 높아졌고 클럽운영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과 애사심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블루원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는 직원 화합의날 행사를 통하여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임직원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하반기에도 최고의 골프장,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서대항 족구대회 및 총지배인(노선우)과 함께한 코스 마라톤으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볼바구니 오래들기, 골프칩샷(chip shot), 맥주빨리마시기, 윷놀이, 글자조합하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되었다. 더불어 대형스크린을 통해 그동안 진행된 행사 및 직원들 일상생활을 스크린에 담아 지나온 시간들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해가 거듭될수록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참여의식도 높아졌고 클럽운영에 있어서도 많은 관심과 애사심이 향상된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블루원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지는 중요한 자리가 되었다.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는 직원 화합의날 행사를 통하여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임직원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하반기에도 최고의 골프장, 친환경 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