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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라온프라이빗타운 분양가 10% 인상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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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보유 분양 물량에 대해 8월 1일부터 적용
총 두 차례 추가 인상…국내․외 투자 유치 자신

라온레저개발㈜(대표이사 회장 손천수)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첫 거주형 리조트인 라온프라이빗타운에 대해 분양가를 잇따라 인상 적용함으로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온레저개발㈜는 오는 8월 1일부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추가 분양 물량에 대해 분양가를 10% 인상키로 했다. 라온레저개발㈜는 이에 앞서 지난 2차 분양 때도 초기 분양가에 대해 10% 인상 적용한 바 있다.

기존 업계가 경기 불황으로 인해 분양가 할인이나, 무이자 적용과 같은 고육지책을 내놓고 있는 것과 달리, 라온 측이 이처럼 공격적인 행보를 걷는 것은 국내․외 투자유치에 대한 자신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총 934세대 규모의 라온프라이빗타운은 그동안 외국인 투자유치 200세대(1145억원)을 비롯해 1~4차 및 준공승인 물량을 모두 분양(청약 물량 포함)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 회사 보유 물량(200세대)에 대한 추가 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라온프라이빗타운은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진흥 조례 개정에 따라, 콘도미니엄 분양기준(1실 5구좌 이상→1실 2구좌 이상)이 대폭 완화되면서 건물과 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이전된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고,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세컨드 홈으로도 매력적이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와도 승용차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교육 입지조건도 뛰어나다.

라온프라이빗타운 특히 계열사들 간의 상품을 묶어 활용도를 높인 프리미엄 리조트다. 단지 내 정원처럼 펼쳐진 전용 골프장(9홀, 3224m)은 회원이면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라온골프클럽(27홀), 라온승마클럽, 라온요트클럽에 대해서도 회원대우 혜택이 주어진다.

토지 지분도 분양 면적의 5배나 된다. 연립형인 A타입(180㎡)은 938㎡, B타입(155㎡)은 759㎡, C타입(120㎡)은 627㎡, 단독형인 D타입(292㎡)은 1514㎡ 지분이 보장된다.

또한, 월 관리비가 3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며, 전용 골프장 뿐 만 아니라, 19타석 골프연습장, 아쿠아풀, 노천탕,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문의=064-795-8008(좌승훈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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