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힐스]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 지원 협약
- 작성일12.06.25 조회수8,083
- 첨부파일
본문
파인힐스컨트리클럽(총괄사장 최상진, 대표 오방열)은 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 최경주)과 지난 16일 파인힐스CC에서 KJ골프꿈나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최경주재단 소속의 골프 꿈나무들은 파인힐스CC는 물론 계열사인 전남 해남 파인비치CC로부터 연습환경 제공 및 평가전과 하계훈련 행사 등에 필요한 장소를 지원 받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최경주재단은 KJ골프 꿈나무 육성에 내실을 다지게 되었으며 나아가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최경주재단 전이양 이사는 "골프라는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 골프 대회에 나가려면 필드에서 연습을 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골프선수로 꿈을 이루는데 비용과 부담이 너무 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함께 주니어골프 육성 사업에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인힐스CC 오방열 대표는 "한국 골프 문화 발전은 꿈나무로부터 시작 된다"며 "최경주 재단을 통해 KJ골프꿈나무 육성은 물론 한국 골프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최경주 재단은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골프장 후원을 통한 골프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파인힐스컨트리클럽 박계영 명예기자)
이 협약으로 최경주재단 소속의 골프 꿈나무들은 파인힐스CC는 물론 계열사인 전남 해남 파인비치CC로부터 연습환경 제공 및 평가전과 하계훈련 행사 등에 필요한 장소를 지원 받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최경주재단은 KJ골프 꿈나무 육성에 내실을 다지게 되었으며 나아가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최경주재단 전이양 이사는 "골프라는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 골프 대회에 나가려면 필드에서 연습을 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골프선수로 꿈을 이루는데 비용과 부담이 너무 크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함께 주니어골프 육성 사업에 동참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인힐스CC 오방열 대표는 "한국 골프 문화 발전은 꿈나무로부터 시작 된다"며 "최경주 재단을 통해 KJ골프꿈나무 육성은 물론 한국 골프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후원 취지를 밝혔다. 최경주 재단은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골프장 후원을 통한 골프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파인힐스컨트리클럽 박계영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