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 레이크코스 리노베이션 완료-2부팀 노캐디 운영
- 작성일12.06.25 조회수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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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슨골프클럽(총괄본부장 윤영우)은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클럽”이 되어야 한다는 큰 목표 하에 작년 가을부터 시작된 1차 리노베이션 작업 “레이크 코스 9개 홀과 클럽하우스” 리모델링이 에머슨퍼시픽 그룹 전 임직원의 열정과 정성 속에 5월 31일 마무리하였다.
리노베이션이 끝난 레이크코스는 기존 전장에서 약 200미터 늘어났으며 다이나믹하면서도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안전망 제거 전장연장 등 전체적으로 합리적이지 못했던 부분들을 수정하였으며 물을 건너치는 파3홀, 아일랜드홀 등 도전적이면서도 편안한 홀로 진정한 레이크코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한편 레이크 코스 오픈과 동시에, 에머슨 골프클럽의 리노베이션 설계가이자, “최초의 올림픽 코스 설계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길한스”씨가 방한하여 골프업계와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클럽을 방문한 “길한스”씨는 코스를 둘러본 후 자신이 설계한대로 코스시공도 잘 되었다며 흡족해 하였다.
윤영우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예정된 스카이코스와 마운틴 코스의 리노베이션도 정말 최선을 다해 수행하여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겠다고 하였다.
한편 에머슨골프클럽은 골퍼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고자 6중순부터 2부팀에 한하여 시범적으로 노캐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노캐디를 희망한 회원들은 사전에 15분정도 간단한 조작방법과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교육 받은면 라운드가 가능하다
경기진행과 안전주의 등을 염려하였으나 회원들의 강한 책임의식 덕분에 코스의 디벗과 벙커정리, 경기진행등 타 팀에 피해가 가지 않게 잘 해주고 있다고 하였다.(김용석 명예기자)
리노베이션이 끝난 레이크코스는 기존 전장에서 약 200미터 늘어났으며 다이나믹하면서도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는 코스로 구성되었다.
안전망 제거 전장연장 등 전체적으로 합리적이지 못했던 부분들을 수정하였으며 물을 건너치는 파3홀, 아일랜드홀 등 도전적이면서도 편안한 홀로 진정한 레이크코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한편 레이크 코스 오픈과 동시에, 에머슨 골프클럽의 리노베이션 설계가이자, “최초의 올림픽 코스 설계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길한스”씨가 방한하여 골프업계와 언론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클럽을 방문한 “길한스”씨는 코스를 둘러본 후 자신이 설계한대로 코스시공도 잘 되었다며 흡족해 하였다.
윤영우 총괄본부장은 앞으로 예정된 스카이코스와 마운틴 코스의 리노베이션도 정말 최선을 다해 수행하여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겠다고 하였다.
한편 에머슨골프클럽은 골퍼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고자 6중순부터 2부팀에 한하여 시범적으로 노캐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노캐디를 희망한 회원들은 사전에 15분정도 간단한 조작방법과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교육 받은면 라운드가 가능하다
경기진행과 안전주의 등을 염려하였으나 회원들의 강한 책임의식 덕분에 코스의 디벗과 벙커정리, 경기진행등 타 팀에 피해가 가지 않게 잘 해주고 있다고 하였다.(김용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