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르신 삼계탕 대접 및 장학금 전달
- 작성일12.06.28 조회수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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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이 후원하는「제일CC와 함께하는 관내 어르신 초청 삼계탕 대접」이 6월 22일(금) 11:30부터 2시간 30여분 동안 부곡동 시랑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제일컨트리클럽과 안산시 부곡동간의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과 불고기를 대접하고 사물놀이와 난타를 공연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부곡동간 지역협력사업으로 매년 7월 개최하고 있는 삼계탕 대접 경로잔치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해 올해는 6월에 개최하게 되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무더운 여름 삼계탕과 즐거운 볼거리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겼으면 한다. 2009년부터 부곡동의 여러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에도 감사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하였다.
한편, 제일컨트리클럽은 6월 2일(토)「2012 제일컨트리클럽 사랑나눔 장학사업」을 개최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교생 5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서민석 명예기자)
제일컨트리클럽과 안산시 부곡동간의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삼계탕과 불고기를 대접하고 사물놀이와 난타를 공연하였다.
제일컨트리클럽-부곡동간 지역협력사업으로 매년 7월 개최하고 있는 삼계탕 대접 경로잔치는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로 인해 올해는 6월에 개최하게 되었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무더운 여름 삼계탕과 즐거운 볼거리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겼으면 한다. 2009년부터 부곡동의 여러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에도 감사 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하였다.
한편, 제일컨트리클럽은 6월 2일(토)「2012 제일컨트리클럽 사랑나눔 장학사업」을 개최하여, 관내 저소득 가정의 중․고교생 5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서민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