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개선우수 사업장 수상
- 작성일12.06.28 조회수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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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대 코스로 명성을 얻고 있는 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조규섭)이 환경개선우수사업장
으로 선정되었다.
베어크리크는 2012년 6월 5일 포천시에서 주최한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개선우수사업자 선정에서 환경시설 개선을 통한 환경보존에 우수 평가를 받아 포천시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상훈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등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탄소포인트제와 함께하는 녹색생활 동영상 상영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다짐 선서,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세훈(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사무총장) 강사의 ‘세계기후변화와 미래예측’ 주제 강연, 시 환경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이어졌다.
베어크리크는 친환경조성, 관리내역, 지열시스템, 히트펌프 등 사용(온실가스 발생 최소화), 중앙공
급식 시스템, 잔디관리, 수질정화, 에너지사용 등에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운영, 토착 미생물을 이용한 코스관리는 잔디의 면역성을 증가시켜 농약 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토질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양질의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퇴비로 재활용하는 등 환경을 복원한 국내 친환경 골프장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으로 선정되었다.
베어크리크는 2012년 6월 5일 포천시에서 주최한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 환경개선우수사업자 선정에서 환경시설 개선을 통한 환경보존에 우수 평가를 받아 포천시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이상훈 포천의제21실천협의회 상임회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등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탄소포인트제와 함께하는 녹색생활 동영상 상영과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고 이어 개회선언, 국민의례, 환경선언문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 환경실천다짐 선서,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세훈(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사무총장) 강사의 ‘세계기후변화와 미래예측’ 주제 강연, 시 환경관리과 주요업무에 대한 홍보와 안내가 이어졌다.
베어크리크는 친환경조성, 관리내역, 지열시스템, 히트펌프 등 사용(온실가스 발생 최소화), 중앙공
급식 시스템, 잔디관리, 수질정화, 에너지사용 등에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운영, 토착 미생물을 이용한 코스관리는 잔디의 면역성을 증가시켜 농약 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토질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양질의 잔디를 재배하고 있다. 아울러 퇴비로 재활용하는 등 환경을 복원한 국내 친환경 골프장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