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펴고 더 높이! 희망모아 더 멀리!’라는 구호 아래 제 20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5월31일에서 6월1일 2일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담양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 함평다이너스티CC 대표이사 겸직)에서는 지역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500만원을 전달하고 선수들이 건강하게 좋은 경기를 펼치길 기원하였다.

아울러 담양다이너스티CC 회장 황길순(黃吉順)은 담양장애인협회 명예회장으로 매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고 장애인한마음대회 및 전라남도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리는 매년 4~5월이면 해마다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장애우를 격려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할 예정이다.
(담양다이너스티CC 명예기자 차붕강)

사진 설명 : 왼쪽부터 담양군청 직원 두 번째 담양다이너스티CC 차성만사장 세 번째 담양군장애인협회장 여운복 네 번째 담양다이너스티 이사 방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