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힐스] 2연패 클럽챔피언 탄생-황규환 회원
- 작성일12.06.13 조회수8,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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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힐스컨트리클럽(충남 천안)은 지난 6월 11일 ∼ 12일, 2일간 클럽챔피언대회를 개최하였다. 우정힐스 클럽챔피언대회는 첫날 스트로크 플레이를 통하여 예선 통과 회원들을 결정하고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클럽챔피언을 선발한다.
청명한 봄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을 보여주었으며, 8강을 비롯한 준결승 매치플레이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들이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결승전은 2011년도에 결승전을 치룬 두명의 회원이 또 다시 맞붙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마지막 홀까지 알 수 없는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황규완 회원이 2년 연속 클럽챔피언으로 결정되었고 그린 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13년 행사에도 뜻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을 약속하였고, 우정힐스 임직원 모두는 철저한 행사준비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청명한 봄 날씨 속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많은 회원들의 참여 속에서 개최되었다. 경기는 예선전부터 치열한 경합을 보여주었으며, 8강을 비롯한 준결승 매치플레이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안타깝게 떨어지는 회원들이 있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결승전은 2011년도에 결승전을 치룬 두명의 회원이 또 다시 맞붙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마지막 홀까지 알 수 없는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황규완 회원이 2년 연속 클럽챔피언으로 결정되었고 그린 자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2013년 행사에도 뜻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을 약속하였고, 우정힐스 임직원 모두는 철저한 행사준비로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