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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리즈]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5-22
[파인리즈] 제5회 참사랑 한가족 그린축제-지역 유지, 어르신 300여명 초청 2012-05-22

지난 5월 07일(월) 파인리즈리리조트(회장 김재봉) 클럽하우스 대연회장에서 제5회 참사랑 한가족 그린축제가 열렸다. 5회째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토성면 33개 마을의 지역 어르신 300여 분을 모신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제17대 국회의원 정문헌 당선자, 토성면 이선국 면장, 강원도의회 박효동 의원, 고성군의회 함형완 의원, 토성면 노인회 김형산 회장을 비롯한 지역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오전 11시부터 파인리즈리조트 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카트를 타고 클럽하우스에서 레이크 빌리지까지 순회하는 파인리즈CC 코스투어를 비롯해 어버이날 기념 만찬과 임직원이 준비한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전영호 대표는 환영사에서 ‘참사랑 한가족 그린축제는 행복한 가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며 그린축제의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파인리즈리조트가 지역 문화를 창조해가는 일에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매…
[이포] '기본에 충실한 이포골프장'-축! 개장 20년 2012-05-2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새삼스럽지가 않다. 이포컨트리크럽(사장 김성원)은 올해로 벌써 개장 20주년을 맞이했다. 그 세월은 이포의 진입로부터 시작되는 고목들과 휴양림을 연상케 하는 코스 내 울창한 숲만으로도 그 세월을 가름할 수 있다. 이날 개장2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금의 이포골프장을 땀방울로 지켜온 장기근속 종사원(5,10,20년 근속직원 및 보조원 등 총13명)에게 감사장과 부상 수여가 있었으며,심춘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게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통해 능력과 소망이 발휘되도록 열정을 가져야 한다. 또한 이포컨트리크럽은 기본에 충실한 골프장이며 앞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새로운 충전을 통해 내장객을 위한 최고의 골프장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축사를 마무리 하였다. 또한 오후에는 바비큐만찬을 준비하여 종사원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
[부산] 스프링데일 Golf & Resort와 업무제휴 협약 2012-05-22

부산컨트리클럽(이사장 윤승호)은 5월 10일 스프링데일 Golf & Resort(대표이사 강국창)에서 양 클럽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과 회원의 권익 향상 및 교류 등의 내용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라산 자락인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해 있고, 봄처럼 따뜻한 계곡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스프링데일 Golf & Resort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한라산과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건설되어 거의 모든 홀에서 바다와 산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또한,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소재한 부산컨트리클럽은 18홀 회원제 비영리 법인 골프장으로 56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최고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영남지역 골프장중 홀당 최다 입장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클럽의 회원 및 가족회원은 이용일 1개월 전부터 소속클럽의 담당부서를 통해 예약을 신청하고, 내장시에 회원증을 제시하면 그린피와 골프텔 등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피니스] 제1호 홀인원 커플 탄생 2012-05-22

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에서 제1호 홀인원 커플이 탄생하였다. 해피니스의 회원인 김병휘 회원과 배우자인 최연숙 여사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4월 18일 후반 하트코스 8홀에서 김병휘 회원이 홀인원을 달성(동반자:유양기,김성종,노성규)한 한 달 뒤인 5월 12일 전반 하트코스 2홀에서 최연숙 여사가 홀인원을 기록(동반자:김병휘,박종훈,강성민)한 것. 더군다나 이 날은 김병휘 회원의 홀인원 달성 기념 라운드로 가족과 함께 내장해 홀인원 기념 라운드를 한 날이기도 하다. 앞서 홀인원을 달성했던 김병휘 회원의 기운이 최연숙 여사에게 그대로 전해진 것은 아닐까. 평생 한번 하기도 힘든 홀인원을 부부가 달성한 것, 게다가 한 달 차이로 같은 골프장에서 달성한 것은 좀처럼 드문 일이 아닐 수 없다. 해피니스 1호로 탄생했지만 또한 마지막 홀인원 커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해피니스컨트리클럽 정승환 명예기자)
[힐데스하임] 힐데스하임CC 아시안투어 유치-6월 21일부터 24일까지 2012-05-22

충북 제천에 위치한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대표이사 이석호, 엄성일)에서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코리안투어의 다섯번째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두번째 아시안투어인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대회”를 유치하였다. 지난 16일(수) 3시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볼빅 본사에서 ㈜볼빅,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과 J Golf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볼빅-힐데스하임 오픈 J Golf Series”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는 대회의 성공 기원과, 4개사의 협력을 다짐하며,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 김민호 회장, ㈜볼빅 문경안 회장, J Golf 김동섭 대표이사, KGT 김학서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J Golf를 통해 전 라운드를 생중계될 예정이며,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불꽃튀는 경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갤러리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힐데스하임 …
[실크리버] 짜릿한 알바트로스 2012-05-22

실크리버CC에서 드물게 나오는 알바트로스가 5월11일(금)에 나왔다. 개장이래 두 번째로 실크리버CC의 경축이 아닐 수 없다. 알바트로스의 주인공은 심재기 고객으로 4번홀에서 드라이버로 255m를 날리고 세컨에서 180m를 5번 아이언으로 샷을 한 것이 홀컵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평소 실크리버에는 10번 이상 내장하고 평균 타수가 82~84타인 고객으로, 이날 전반에는 7개를 오버한 상황에서 한방에 타수를 회복하여 "실크리버CC의 코스가 알아서 타수 관리를 하여 준 것 같다"며 기분 좋아했는데, "이제까지 이글은 한 적이 있고, 홀인원은 없었는데 홀인원보다 더욱 더 짜릿한 순간인 것 같다"며 기쁨을 전하였고 "특히 실크리버CC에서 알바트로스를 기록하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실크리버CC에도 이를 계기로 알바트로스가 계속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알바트로스를 도전하고 있는 고객은 실크리버CC에서”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실크리버CC…
[실크리버] 재미있는 셀프라운드, 모든 골퍼에게 허용! 2012-05-22

재미있는 셀프 라운드. 실크리버 골프장에서는 2003년 개장할 때부터 정회원과 가족회원 2인 라운드 시 캐디동반 또는 셀프를 선택하여 라운드할 수 있어 회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부응하고 골퍼들의 부담을 줄여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올 3월부터 모든 골퍼에게 셀프라운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골프카는 전자유도와 비전자유도(수동)의 두 종류가 있는데,전자유도카를 이용한 셀프라운드는 모든 회원이 사전 테스트를 거쳐 라이센스를 발급받은 회원에 한해 가능하며,비전자유도카(수동)는 모든 셀프라운드 내장객(비회원 포함)은 라운드 당일 Tee-off 20분 전에 내장하여 간단한 조작방법과 안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소개받고 라운드가 가능하다. 편안한 지인들과 셀프라운드로 골프에 대한 색다른 즐거움을 한층 더 느끼는 고객들은 경기진행과 벙커정리 및 안전주의 등을 적극적으로 하여 실크리버의 경기운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셀프라운드에 대한 …
[뉴서울] 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5-17
[뉴서울] 회원을 위한 골프장간 회원 교류 협약-제주 부영, 강원 골든비치, 제주 중문 2012-05-17

뉴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임동혁, 경기도 광주 소재)은 회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우수한 타 골프장(제주 부영CC-36홀, 강원도 골든비치골프리조트-27홀, 제주 중문골프클럽-18홀)과의 상호간 회원교류 협약을 맺었다. 회원의 이용 범위를 뉴서울골프장에 국한하지 않고 각 지역 골프장으로 확대하여 편리한 이용과 특별한 대우 혜택을 받음으로써 뉴서울골프장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뉴서울골프장 회원이라면 앞으로 1년간 입장요금의 다양한 할인 혜택과 골프텔 및 온천 이용시 회원에 준하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예약실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의 임동혁 대표이사는 '요즘 가족 단위의 국내외 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국내외 골프장 및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리조트와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리조트와의 교류도 검토하여 회원의 권익 향상과 서비스 만족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상떼힐]아랫기사 관련사진 2012-05-17
[상떼힐] 일하기 즐거운 골프장 만들기-단합대회, 등산대회 등 2012-05-17

“직원도 즐겁고 고객도 즐거운 회사” 요즘 상떼힐CC의 얘기이며, 목표이기도 하다. 상떼힐CC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직원들의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 만들기에 한창이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 직원(캐디)과 회원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상떼힐CC 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30일(일요일) 모든 영업을 마치고 저녁 늦으막한 시간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괄목할 점은 바로 “직원과 고객, 모두가 즐거운 클럽을 만들어 나가자”에 초점을 두었다는 것이다. 비록 여느 회사처럼 휴장을 통한 하루, 이틀 일정의 대규모 행사도, 시간적 여유도, 화려한 무대도, 없었지만 여러 회원들의 협찬과 성원, 그리고 직원들의 의기투합과 서로에 대한 격려를 통해 여느 행사의 열기보다 더 뜨겁고, 뜻 깊…
[함평다이너스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2012-05-16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이번 회원친선골프대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을 모금 행사를 진행하였다.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모금 행사에 30여명의 회원이 동참하여 50포가 모아졌고 임직원과 캐디들로 구성된 다사랑 나눔회에서 10포를 기부 받아 모아진 쌀 60포(270만원 상당)를 함평군 학교면에 16일 전달하였다. 다사랑 나눔회는 면내 2가정에 매달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학교면은 기증받은 쌀을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차상위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함평다이너스티] 개장 8주년 회원친선골프대회 2012-05-14

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지난 13일 개장 8주년을 맞이하여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제7회 클럽챔피언대회를 진행하였다.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클럽챔피언대회에선 김동섭(47·자영업)회원이 제7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김동섭 회원은 3라운드 스트로크 합계 225타(77-74-74)를 쳐 평균 75타를 기록했으며, 준우승은 합계 233타(76-75-82)를 쳐서 평균 77.6타를 기록한 6대 챔피언인 정동혁(40·자영업) 회원에게 돌아갔다. 1라운드에서 박래출 회원이 임페리얼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고, 2라운드에서 정동혁 회원은 팰리스 7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날아가는 새를 맞췄다. 그리고 두 번째샷을 핀에 붙인 다음 버디를 잡아 진짜 버디(새)를 잡고 버디를 잡았다. 제8회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27홀 3개 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210명의 회원이 참석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
[캐슬렉스] 출근 전, 퇴근 후 라운드 가능해?-OK! 9홀 라운드 운영 2012-05-14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가득한 청명한 계절 5월을 맞이하여 골프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캐슬렉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출근 전, 퇴근 후 9홀 라운드 상품을 운영해 많은 골퍼들이 몰리고 있다. 일반 샐러리맨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골프를 즐기기란 무척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또한 서울권내에서 골프장을 찾아가 라운드하기란 더더욱 어려운게 현실~!!! 주말에는 예약하기도 힘들고 그린피도 높아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많은 비회원 골퍼들에게는 상상하기조차 쉽지 않다. 그러나 서울, 성남, 하남의 수도권내와 가장 인접한 캐슬렉스골프클럽에서는 9홀 라운드가 가능하다. 서울 송파, 강동, 하남에서는 5~10분이내, 서울 강남, 성남 분당에서도 15분 이내에 도착할수 있으니 말이다. 시간운영은 현재 오전에는 5시 30분부터, 오후에는 17시 30분부터 선착순 예약을 받고 있으며, 평일(주중)에 한하여 운영 중에 있다. 9홀 라운드 운영으로 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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