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개장 8주년 회원친선골프대회
- 작성일12.05.14 조회수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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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지난 13일 개장 8주년을 맞이하여 회원친선골프대회 및 제7회 클럽챔피언대회를 진행하였다.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클럽챔피언대회에선 김동섭(47·자영업)회원이 제7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김동섭 회원은 3라운드 스트로크 합계 225타(77-74-74)를 쳐 평균 75타를 기록했으며, 준우승은 합계 233타(76-75-82)를 쳐서 평균 77.6타를 기록한 6대 챔피언인 정동혁(40·자영업) 회원에게 돌아갔다.
1라운드에서 박래출 회원이 임페리얼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고, 2라운드에서 정동혁 회원은 팰리스 7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날아가는 새를 맞췄다. 그리고 두 번째샷을 핀에 붙인 다음 버디를 잡아 진짜 버디(새)를 잡고 버디를 잡았다.
제8회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27홀 3개 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210명의 회원이 참석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임페리얼 코스에서는 71타를 기록한 남윤희(55·(주)토림건설 대표) 회원이, 마제스티 코스에서는 61.6타를 친 이상수(38·삼성메디컬 대표) 회원이, 팰리스 코스에서는 68.6타를 기록한 이문(45·의사) 회원이 각각 우승을 하였다.
또 정행용(68·의사) 회원이 최저타인 70타로 통합코스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임향숙(52·(주)동아 대표) 회원이 69.6타를 기록하여 여성부 통합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반광환 회원은 임페리얼 2번홀 110미터 지점에서 친 3번째 샷이 들어가 이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참가 회원 전원에게 클럽 로고볼과 모자를 증정하고 대회를 마친 뒤 뷔페식과 생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열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게 하였으며 10여명을 추첨하여 영백염전 오가닉 갯벌소금을 행운상으로 증정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클럽챔피언대회에선 김동섭(47·자영업)회원이 제7대 클럽챔피언에 등극했다.
김동섭 회원은 3라운드 스트로크 합계 225타(77-74-74)를 쳐 평균 75타를 기록했으며, 준우승은 합계 233타(76-75-82)를 쳐서 평균 77.6타를 기록한 6대 챔피언인 정동혁(40·자영업) 회원에게 돌아갔다.
1라운드에서 박래출 회원이 임페리얼 4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였고, 2라운드에서 정동혁 회원은 팰리스 7번홀(파4)에서 티샷한 볼이 날아가는 새를 맞췄다. 그리고 두 번째샷을 핀에 붙인 다음 버디를 잡아 진짜 버디(새)를 잡고 버디를 잡았다.
제8회 회원 친선골프대회는 27홀 3개 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했으며 210명의 회원이 참석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임페리얼 코스에서는 71타를 기록한 남윤희(55·(주)토림건설 대표) 회원이, 마제스티 코스에서는 61.6타를 친 이상수(38·삼성메디컬 대표) 회원이, 팰리스 코스에서는 68.6타를 기록한 이문(45·의사) 회원이 각각 우승을 하였다.
또 정행용(68·의사) 회원이 최저타인 70타로 통합코스 메달리스트에 올랐고, 임향숙(52·(주)동아 대표) 회원이 69.6타를 기록하여 여성부 통합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반광환 회원은 임페리얼 2번홀 110미터 지점에서 친 3번째 샷이 들어가 이글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참가 회원 전원에게 클럽 로고볼과 모자를 증정하고 대회를 마친 뒤 뷔페식과 생맥주를 곁들인 만찬을 열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게 하였으며 10여명을 추첨하여 영백염전 오가닉 갯벌소금을 행운상으로 증정했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