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프링데일 Golf & Resort와 업무제휴 협약
- 작성일12.05.22 조회수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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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컨트리클럽(이사장 윤승호)은 5월 10일 스프링데일 Golf & Resort(대표이사 강국창)에서 양 클럽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발전과 회원의 권익 향상 및 교류 등의 내용으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한라산 자락인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해 있고, 봄처럼 따뜻한 계곡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스프링데일 Golf & Resort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한라산과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건설되어 거의 모든 홀에서 바다와 산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또한,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소재한 부산컨트리클럽은 18홀 회원제 비영리 법인 골프장으로 56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최고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영남지역 골프장중 홀당 최다 입장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클럽의 회원 및 가족회원은 이용일 1개월 전부터 소속클럽의 담당부서를 통해 예약을 신청하고, 내장시에 회원증을 제시하면 그린피와 골프텔 등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
한라산 자락인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해 있고, 봄처럼 따뜻한 계곡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스프링데일 Golf & Resort는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서 한라산과 드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건설되어 거의 모든 홀에서 바다와 산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또한, 부산 금정구 노포동에 소재한 부산컨트리클럽은 18홀 회원제 비영리 법인 골프장으로 56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최고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영남지역 골프장중 홀당 최다 입장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클럽의 회원 및 가족회원은 이용일 1개월 전부터 소속클럽의 담당부서를 통해 예약을 신청하고, 내장시에 회원증을 제시하면 그린피와 골프텔 등을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부산CC 최영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