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사이드] 대표이사 순회결재
- 작성일12.05.24 조회수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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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SEASIDE컨트리클럽(대표이사 문한성)은 지난 5월 1일부터 각 부서별로 찾아다니는 순회결재를 시작하였다.
이는 Servant leadership의 일환으로서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라는 평소 대표이사의 서비스 이념을 실현하는 것으로서 각 부서별로 임원과 팀장들은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결재받는 시간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전념하길 바라는 뜻에서다.
각종 일지 및 결재받을 서류를 각 부서 팀장 책상에 올려놓으면 팀장 및 담당자가 없더라도 대표이사가 직접 다니면서 결재하는 방식이며, 상사로서의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직원들을 섬긴다는 낮은 자세와 결재를 받기 위해 오르내리는 불편과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대표이사가 먼저 시행하게 되었다.
또한 부하직원의 인격을 생각해 절대 반말하지 말고 경어를 사용케해 다소 어색해 하지만 상호존중과 신뢰감을 형성하여 드라마와 같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한성 대표이사는 "내부고객 즉 사내직원과의 즐거운 생활에서 오는 따뜻한 마음이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서창호 명예기자)
이는 Servant leadership의 일환으로서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이 만족한다”라는 평소 대표이사의 서비스 이념을 실현하는 것으로서 각 부서별로 임원과 팀장들은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결재받는 시간에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전념하길 바라는 뜻에서다.
각종 일지 및 결재받을 서류를 각 부서 팀장 책상에 올려놓으면 팀장 및 담당자가 없더라도 대표이사가 직접 다니면서 결재하는 방식이며, 상사로서의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직원들을 섬긴다는 낮은 자세와 결재를 받기 위해 오르내리는 불편과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대표이사가 먼저 시행하게 되었다.
또한 부하직원의 인격을 생각해 절대 반말하지 말고 경어를 사용케해 다소 어색해 하지만 상호존중과 신뢰감을 형성하여 드라마와 같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한성 대표이사는 "내부고객 즉 사내직원과의 즐거운 생활에서 오는 따뜻한 마음이 찾아주시는 고객에게 전달될수 있도록 즐거운 회사생활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서창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