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캐슬렉스골프클럽 (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푸르름과 싱그러움의 계절인 5월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새로운 유니폼으로 전면 교체 착용하여 고객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 고객동선에 근무하고 있는 캐디, 레스토랑, 프론트, 프로샵, 주방, 현관, 락카, 미화등(155명)에 대하여 제작을 하였는데, 새롭게 디자인된 유니폼은 각 업장별 기능성을 최대한 살려 제작되었고, 특히나 외부에서 가장 걱정되는 자외선 차단 및 통풍 효과를 크게 개선시켰다.

또한 심플함과 럭셔리한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무엇보다도 화사함과 밝은 톤으로 입체감을 높였으며, 최고급 신소재로 최신 트랜드에 맞춰 세련미와 멋스러움을 강조한게 특징이라 할수 있다.

이번 유니폼 제작으로 기존에 무거운 컬러를 신선하교 화사하게 개선시킴으로서 깔끔하고 세련되었다는 고객의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캐슬렉스골프클럽은 가족들의 복리증진 및 고객서비스 일환으로 외적이미지중 가장 가까이에 있는 유니폼에서도 전폭적인 투자를 하기로 하였다.(캐슬렉스골프클럽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