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크리크]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애정남(애매한걸 정해주는 남자)
- 작성일12.04.26 조회수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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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크리크골프클럽(대표이사 : 조규섭)에 애정남이 나타났다.
골프장에서 가장 애매한 사항은 아마도 골프규칙의 적용과 관련한 것일 것이다. 이제 베어크리크에서 라운드 도중 애매한 상황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다. 동반하는 캐디에게 이야기만 하면 전문 골프레프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레프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정확한 룰의 적용을 판단하여 주기 때문이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애정남의 주인공은 베어크리크에서 경기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석동 부장이다. 이부장은 대한골프협회에서 실시한 '2012 골프레프리스쿨’에 최종 합격하였다. KGA(대한골프협회)가 전문적인 골프레프리(경기위원)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도입한 골프레프리스쿨은 2012년에는 총 97명이 응시하였는데 그 중 2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이부장은 ‘레프리스쿨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돌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규칙에 맞게 적용하고자 배움의 의미에서 골프레프리스쿨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습득한 지식을 전직원 및 캐디에세 전파하여 규칙의 적용면에서는 가장 정확한 골프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베어크리크는 직원들에게 골프의 애정남이라 할 수 있는 골프레프리스쿨 교육 이수에 희망자에 한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골프장에서 가장 애매한 사항은 아마도 골프규칙의 적용과 관련한 것일 것이다. 이제 베어크리크에서 라운드 도중 애매한 상황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릴 필요가 없다. 동반하는 캐디에게 이야기만 하면 전문 골프레프리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레프리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정확한 룰의 적용을 판단하여 주기 때문이다.
베어크리크골프클럽 애정남의 주인공은 베어크리크에서 경기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석동 부장이다. 이부장은 대한골프협회에서 실시한 '2012 골프레프리스쿨’에 최종 합격하였다. KGA(대한골프협회)가 전문적인 골프레프리(경기위원)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도입한 골프레프리스쿨은 2012년에는 총 97명이 응시하였는데 그 중 21명이 최종 합격하였다.
이부장은 ‘레프리스쿨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현장에서 일어나는 많은 돌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규칙에 맞게 적용하고자 배움의 의미에서 골프레프리스쿨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습득한 지식을 전직원 및 캐디에세 전파하여 규칙의 적용면에서는 가장 정확한 골프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베어크리크는 직원들에게 골프의 애정남이라 할 수 있는 골프레프리스쿨 교육 이수에 희망자에 한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