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이벤트
- 작성일12.03.08 조회수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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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는 8일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하여 내장하는 여성고객들에게 장미꽃을 드리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104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한 광장에서 1만5천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빵과 참정권을 외치며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경기침체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복공장 여성노동자들이 먼지 가득한 공기를 호흡하며 하루 12~14시간의 과도한 노동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한마음으로 선언한 것이다.
당시 여성들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조차도 없는 완전한 무권리 상태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는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특히 여성노동자들은 단체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업주의 착취와 억압을 저지할 길이 없음을 이 날의 투쟁을 통해 자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날은 세계 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의 정치적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실천을 결의하는 날이 되었고, 나아가 모든 여성이 하나 되는 연대의 날, 공존하는 사회를 희망하는 축제의 날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함평다이너스티CC는 매주 월요일을 로즈데이로 정해 여성 고객에게 그린피를 3만원 할인해주고 있다. 예약문의 080-320-7700, 061-320-7777(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104주년을 맞은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한 광장에서 1만5천여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빵과 참정권을 외치며 대규모 가두시위를 벌였다. 경기침체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복공장 여성노동자들이 먼지 가득한 공기를 호흡하며 하루 12~14시간의 과도한 노동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음을 한마음으로 선언한 것이다.
당시 여성들은 정치에 참여할 권리조차도 없는 완전한 무권리 상태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는 남자와 동등한 권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 특히 여성노동자들은 단체 행동을 하지 않을 경우 기업주의 착취와 억압을 저지할 길이 없음을 이 날의 투쟁을 통해 자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 날은 세계 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여성의 정치적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실천을 결의하는 날이 되었고, 나아가 모든 여성이 하나 되는 연대의 날, 공존하는 사회를 희망하는 축제의 날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함평다이너스티CC는 매주 월요일을 로즈데이로 정해 여성 고객에게 그린피를 3만원 할인해주고 있다. 예약문의 080-320-7700, 061-320-7777(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