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휴장기간 중 임직원 소통 프로젝트 실시
- 작성일12.02.08 조회수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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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컨트리클럽은 한파와 눈으로 인한 휴장기간 동안 전 임직원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1월 말에 뒤늦게 찾아온 한파와 눈으로 인해 약 일주일간 휴장을 하게 된 제일컨트리클럽은 1월 30일(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일가족 한마음 겨울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산행은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제일컨트리클럽과 마주하고 있는 수리산 자락의 수암봉(395m)을 등반하였다. 부곡동 반월 정수장을 기점으로 서래봉을 지나 수암봉에 이르는 약 6.5km의 산행이었다. 평소 어울리기 힘든 다른 부서 직원들과 한 조를 이뤄 진행된 산행은 중간 중간 간식과 준비해 간 음식을 나눠 먹으며 부서간, 연령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2월 1일(수)에는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단체관람을 하였다.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2월 2일(목)에는 영흥도에서 간부 워크샵을 실시하여 올 한해 내장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문 골프장으로써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
뜻하지 않은 한파로 인한 휴장기간에 임직원간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유익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제일CC 서민석 명예기자)
1월 말에 뒤늦게 찾아온 한파와 눈으로 인해 약 일주일간 휴장을 하게 된 제일컨트리클럽은 1월 30일(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일가족 한마음 겨울 산행’을 진행했다. 이날 산행은 다양한 연령층의 임직원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제일컨트리클럽과 마주하고 있는 수리산 자락의 수암봉(395m)을 등반하였다. 부곡동 반월 정수장을 기점으로 서래봉을 지나 수암봉에 이르는 약 6.5km의 산행이었다. 평소 어울리기 힘든 다른 부서 직원들과 한 조를 이뤄 진행된 산행은 중간 중간 간식과 준비해 간 음식을 나눠 먹으며 부서간, 연령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단합하고 소통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2월 1일(수)에는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단체관람을 하였다. 업무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울고 웃으며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 2월 2일(목)에는 영흥도에서 간부 워크샵을 실시하여 올 한해 내장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명문 골프장으로써의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였다.
뜻하지 않은 한파로 인한 휴장기간에 임직원간의 단합과 소통을 위한 유익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제일CC 서민석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