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다이너스티] 시무식은 자매결연 가정 방문
- 작성일12.01.12 조회수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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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르른 양잔디, 친환경 나비의 고장 함평다이너스티CC(대표이사 차성만)의 종사원들로 구성된 “다이너스티 사랑 나눔회”가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다사랑 나눔회는 함평다이너스티의 캐디, 직원, 상용직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로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달 1만원씩을 기부하고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 등을 모아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면 두 가정에 3년 전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여 오고 있다.
다사랑 나눔회는 2012년 임진년 시무식을 대신하여 자매결연 두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 잉크젯 컬러복합기 등을 전달하고 소년소녀가장들이 새해에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어렵게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들이 많다.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베푸는 삶이 정말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며 "앞으로는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겠다" 며 다짐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
다사랑 나눔회는 함평다이너스티의 캐디, 직원, 상용직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불우이웃돕기 봉사단체로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달 1만원씩을 기부하고 회원들로부터 모금한 성금 등을 모아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면 두 가정에 3년 전부터 매월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지원하여 오고 있다.
다사랑 나눔회는 2012년 임진년 시무식을 대신하여 자매결연 두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 잉크젯 컬러복합기 등을 전달하고 소년소녀가장들이 새해에도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차성만 대표이사는 "주변을 둘러보면 정말 어렵게 살아가는 소년소녀가장들이 많다.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베푸는 삶이 정말 아름다운 삶이라는 것을 새롭게 느끼게 되었다" 며 "앞으로는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겠다" 며 다짐하였다.(함평다이너스티CC 오승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