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코스관리팀 제주 한라산 극기훈련
- 작성일12.01.19 조회수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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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컨트리클럽(대표 박연구)의 코스관리팀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 2일 제주도 한라산으로 신년 극기훈련을 다녀왔다.
코스관리팀의 연초 산행 극기훈련은 팀원간 팀웍과 화합을 위해서 매년 이어오는 행사로써, 이번 행선지는 제주도였다. 한라산 등반을 위해 팀원들은 새벽 같이 출발하였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간단히 짐을 풀고 한라산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한라산 등반을 시작하였다. 한라산의 날씨는 겨울 산행하기에는 최상의 조건 이였다.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힘들었으나, 서로 짐을 들어주고 이끌어 주면서 한명의 낙오없이 한라산 등반에 성공하였다. 한라산 정상에서 바라 본 눈덮인 한라산의 모습은 겨울 산행의 백미였다.
올해도 사고없이 극기 훈련을 마친 코스관리동 직원들이 있기에, 다른 부서 직원들도 그 기운을 이어 받아 2012년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리라 자부한다.
코스관리팀의 연초 산행 극기훈련은 팀원간 팀웍과 화합을 위해서 매년 이어오는 행사로써, 이번 행선지는 제주도였다. 한라산 등반을 위해 팀원들은 새벽 같이 출발하였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간단히 짐을 풀고 한라산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한라산 등반을 시작하였다. 한라산의 날씨는 겨울 산행하기에는 최상의 조건 이였다.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힘들었으나, 서로 짐을 들어주고 이끌어 주면서 한명의 낙오없이 한라산 등반에 성공하였다. 한라산 정상에서 바라 본 눈덮인 한라산의 모습은 겨울 산행의 백미였다.
올해도 사고없이 극기 훈련을 마친 코스관리동 직원들이 있기에, 다른 부서 직원들도 그 기운을 이어 받아 2012년에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하리라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