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 2012 시무식과 정년퇴임식
- 작성일12.01.04 조회수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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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는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과 경기도우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시무식에 앞서 코스관리팀 이수원대리의 트럼펫연주와 다과회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서로의 마음을 열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무식에서 김상면 사장은 "창사 20주년을 맞은 새해에는 도전적인 사고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 뼈를 깍는 듯한 원가절감 그리고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무장되어야만 우리가 추진해온 Two D(잔디, 경기도우미)전략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코스관리팀에 근무하는 박홍태 사원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박홍태 사원은 골프장 건설 당시부터 18년 동안 코스관리팀에서 코스관리, 장비운전, 조경관리등에 열정을 다하여 본연의 업무를 마치고 정년에 달해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상면 사장은 재직기념패 전달 및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박홍태 사원은 재직기간 중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와 지역사회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마을 봉사활동에도 열과 성을 다하였다. 박홍태 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박재호 명예기자)
시무식에서 김상면 사장은 "창사 20주년을 맞은 새해에는 도전적인 사고의 전환과 강한 실행력, 뼈를 깍는 듯한 원가절감 그리고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무장되어야만 우리가 추진해온 Two D(잔디, 경기도우미)전략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코스관리팀에 근무하는 박홍태 사원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박홍태 사원은 골프장 건설 당시부터 18년 동안 코스관리팀에서 코스관리, 장비운전, 조경관리등에 열정을 다하여 본연의 업무를 마치고 정년에 달해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상면 사장은 재직기념패 전달 및 정년퇴임을 축하해 주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박홍태 사원은 재직기간 중 투철한 사명감과 애사심으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회사와 지역사회와의 우의를 돈독히 하면서 마을 봉사활동에도 열과 성을 다하였다. 박홍태 사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대한다(박재호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