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아침 흑룡의 해를 기리는 기념으로 캐슬렉스서울(대표이사 김성원)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인데, 다름아닌 새해소망을 가득담긴 연하카드와 로또 복권을 내장하는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고객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라'는 취지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고객에게 즐거움과 클럽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연하카드는 고객동선(캐디, 프론트, 프로샵,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여직원들이 정성어린 마음을 담아 직접 작성하였고, 받아보신 고객은 감동과 훈훈한 추억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첫번째 내장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인데, 벌써부터 임진년 새해 아침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2012년에도 캐슬렉스서울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고객에게 감동주고 사랑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계획수립을 마쳤으며, 이를 통해 찾고 싶은 클럽 즐거움이 있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캐슬렉스서울 백영훈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