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마감을 4일 앞둔 11월 7일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은 제주의 선정을 위하여 6,060건(100만원 상당)의 전화투표 성금을 범도민 추진위원회에 기탁했다.

엘리시안제주의 임직원 일동은 남은기간 마지막까지 힘을 내자는 ' Elysian Final Pitch' 행사를 열고,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이 제주관광의 국제경쟁력 강화 및 제주와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세계7대자연경관선정 범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부만금)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엘리시안제주 박수봉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