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88 한마음체육대회-지역주민과 임직원들의 흥겨운 소통 시간
- 작성일11.11.16 조회수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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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88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 앞 잔디관장에서 직원과 경기보조원 및 회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88 한마음체육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여 명 중 청덕동과 향린동산에서 온 주민들은 30여 명이었는데, 주민들은 흥겨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을 이용해 골프 코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는 (주)볼빅의 이상희 부사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개최한 행사로, 1988년 창설한 이후 2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88컨트리클럽의 모든 성과에 대해 지역주민의 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는 뜻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응원전,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100여 개의 푸짐한 경품도 골고루 나누어졌다. 이날 김용기 사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화합을 강조할 수 있었고, 밝은 에너지를 가득 품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88cc 홍종범 명예기자)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0여 명 중 청덕동과 향린동산에서 온 주민들은 30여 명이었는데, 주민들은 흥겨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을 이용해 골프 코스를 둘러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 자리에는 (주)볼빅의 이상희 부사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개최한 행사로, 1988년 창설한 이후 24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88컨트리클럽의 모든 성과에 대해 지역주민의 협조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는 뜻에서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응원전,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100여 개의 푸짐한 경품도 골고루 나누어졌다. 이날 김용기 사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다시 한번 화합을 강조할 수 있었고, 밝은 에너지를 가득 품고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됐다”며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88cc 홍종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