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8] 88컨트리클럽 출신 스타, 최경주 프로 방문
- 작성일11.11.16 조회수8,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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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88컨트리클럽에 최경주 프로가 방문했다.
최경주 프로는 88컨트리클럽에서 선수생활을 한 경력이 있으며, 오랫동안 최경주 선수를 응원해 온 피용배 재단 이사장의 주선으로 이번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됐다. 이날 최 프로는 클럽하우스에서 환영회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직원과 경기보조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환영회에서 김용기 사장은 “88CC에서 오랜 시간 훈련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렇게 크게 성공해 다시 우리 골프장을 찾아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 프로도 “88CC에서 많은 훈련을 지원하고 성원해주었기 때문에 P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이렇게 가족처럼 환영해주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 프로는 이날 오후에 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내방 고객들과 직원, 경기보조원, 주니어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고, 마침 최 프로가 방문한 동 시간에 홀인원을 기록한 회원도 있어 직접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를 함께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행사로 실외연습장에 들러 연습 중이던 주니어선수들을 직접 코치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는데, 이에 김용기 사장은 “최경주 프로가 여러분처럼 시작해 성공을 거두고 다시 이곳에 왔다”며, “여러분들도 미래에 성공해 다시 이곳에 금의환향하길 바란다”는 말로 이날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88골프장, 홍종범 명예기자)
최경주 프로는 88컨트리클럽에서 선수생활을 한 경력이 있으며, 오랫동안 최경주 선수를 응원해 온 피용배 재단 이사장의 주선으로 이번 만남의 자리를 갖게 됐다. 이날 최 프로는 클럽하우스에서 환영회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직원과 경기보조원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환영회에서 김용기 사장은 “88CC에서 오랜 시간 훈련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이렇게 크게 성공해 다시 우리 골프장을 찾아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 프로도 “88CC에서 많은 훈련을 지원하고 성원해주었기 때문에 P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이렇게 가족처럼 환영해주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최 프로는 이날 오후에 출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내방 고객들과 직원, 경기보조원, 주니어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오랜 시간을 보냈고, 마침 최 프로가 방문한 동 시간에 홀인원을 기록한 회원도 있어 직접 트로피와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를 함께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행사로 실외연습장에 들러 연습 중이던 주니어선수들을 직접 코치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는데, 이에 김용기 사장은 “최경주 프로가 여러분처럼 시작해 성공을 거두고 다시 이곳에 왔다”며, “여러분들도 미래에 성공해 다시 이곳에 금의환향하길 바란다”는 말로 이날 행사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88골프장, 홍종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