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제2회 회원의날 행사" 및 "제1회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
- 작성일11.11.17 조회수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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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유남종)은 지난 10월 30일 “제2회 회원의 날” 행사 및 “제1회 클럽챔피언 선발 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10월 25일, 26일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의 클럽챔피언 결승진출자와 총 160명(40팀)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제1대 클럽챔피언의 영광은 지난번 제1호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신철우 회원(3R 토탈 237타, 평균 79타)이 거머쥐었으며, 굿매너 회원에는 염필승 회원이 선정되었다.
회원의 날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는 황인영 회원(71타), 우승은 김홍균 회원(신페리오 방식 69타)이 수상하였다. 한달여 기간에 걸쳐서 준비하고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치르는 동안 해피니스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인 지지를 해 준 해피니스의 회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해피니스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임직원뿐 만이 아니라 회원들의 땀방울도 함께 섞여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과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해피니스는 무한한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본 행사는 10월 25일, 26일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9명의 클럽챔피언 결승진출자와 총 160명(40팀)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해피니스컨트리클럽 제1대 클럽챔피언의 영광은 지난번 제1호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신철우 회원(3R 토탈 237타, 평균 79타)이 거머쥐었으며, 굿매너 회원에는 염필승 회원이 선정되었다.
회원의 날 골프대회 메달리스트는 황인영 회원(71타), 우승은 김홍균 회원(신페리오 방식 69타)이 수상하였다. 한달여 기간에 걸쳐서 준비하고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행사를 치르는 동안 해피니스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인 지지를 해 준 해피니스의 회원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해피니스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은 임직원뿐 만이 아니라 회원들의 땀방울도 함께 섞여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과 회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해피니스는 무한한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