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상주] 한우이벤트 홀인원 주인공 탄생
- 작성일11.09.21 조회수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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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수한 감동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 (대표이사 정필묵)에서는 블루원콘도 정회원, 지정회원을 대상으로한 홀인원 한우이벤트 주인공이 탄생했다.
저희 클럽 지정회원인 문진영 회원이 그 주인공. 최원철, 문진영, 김양곤, 유정민씨와 한조로 진행된 라운드에서 문진영 회원은 17번 홀(파3ㆍ118미터)에서 피칭웨지로 친 타구가 그린 깃대에 안착,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이 기록돼 주위 동반자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만끽하는 영광을 안았다.
"동반자 중의 한 분이 지난밤에 홀인원한 꿈을 꾸었다는데 그분의 꿈이 큰 행운을 안겨다 준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홀인원에 힘입어 이날 스코어는 77타를 기록하였으며 사용한 볼은 뉴잉이었다.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상주 특산물인 한우를 부상으로 받는 더 뜻깊은 날이었으며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직원들이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를 통하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저희 클럽 지정회원인 문진영 회원이 그 주인공. 최원철, 문진영, 김양곤, 유정민씨와 한조로 진행된 라운드에서 문진영 회원은 17번 홀(파3ㆍ118미터)에서 피칭웨지로 친 타구가 그린 깃대에 안착,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가 홀인원이 기록돼 주위 동반자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을 만끽하는 영광을 안았다.
"동반자 중의 한 분이 지난밤에 홀인원한 꿈을 꾸었다는데 그분의 꿈이 큰 행운을 안겨다 준듯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홀인원에 힘입어 이날 스코어는 77타를 기록하였으며 사용한 볼은 뉴잉이었다.
홀인원의 기쁨과 함께 상주 특산물인 한우를 부상으로 받는 더 뜻깊은 날이었으며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직원들이 축하의 박수와 함께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을 하였고, 레스토랑에서는 축하 와인을 준비하여 주위 많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블루원상주골프리조트에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행사를 통하여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