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공지사항] GoldenAge Cup 대우증권 Classic 여자골프대회-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 작성일11.09.21 조회수8,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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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KLPGA 투어 대회인 GoldenAge Cup 대우증권 Classic 여자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금번 대회는 현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나연, 서희경 그리고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 전년도 챔피언 이보미외에 현 상금순위 1위인 심현화등을 포함한 총 108명의 프로들이 출사표를 던져놓고 있다.
아직까지 LPGA 100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금번 대회가 100승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으로 9월 27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0월 2일 최종일까지 그 결과를 놓치지 않고 기다려본다.
총상금 5억원을 놓고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지난 6월에 진행된 KPGA 스바루 클래식 대회가 진행되었던 같은 코스에서 진행한다. 4일간 치루어진 스바루 클레식은 홍순상 프로가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였을 당시, 그린 스피드가 빨라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어 금번 대회도 그린에 적응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산 임종필 명예기자)
금번 대회는 현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나연, 서희경 그리고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 전년도 챔피언 이보미외에 현 상금순위 1위인 심현화등을 포함한 총 108명의 프로들이 출사표를 던져놓고 있다.
아직까지 LPGA 100승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금번 대회가 100승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욕심으로 9월 27일 공식 연습을 시작으로 10월 2일 최종일까지 그 결과를 놓치지 않고 기다려본다.
총상금 5억원을 놓고 진행되는 금번 대회는 지난 6월에 진행된 KPGA 스바루 클래식 대회가 진행되었던 같은 코스에서 진행한다. 4일간 치루어진 스바루 클레식은 홍순상 프로가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였을 당시, 그린 스피드가 빨라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어 금번 대회도 그린에 적응하는 것이 좋은 성적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지산 임종필 명예기자)